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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차이넥스트 ETN 정기종목 교체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2-30 09:22

[한국금융신문 원충희 기자] NH투자증권(대표 김원규)은 오는 31일 차이넥스트(CHINEXT) ETN(550018)의 정기 종목교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심천거래소가 분기에 1회씩 실시하는 지수재편에 따라 이번에 새롭게 편입되는 7종목은 농기계 생산업체인 Xinjiang Machinery Research, IT서비스 기업 Beijing Trust & Far Technology, Jiangsu Hoperun, 동축케이블 생산업체 Kingsignal Technology, 운송장비업체 Hubei Sanfeng, SI업체인 Hakim Information Technology, 영상컨텐츠 제작 및 배급업체 Shanghai New Culture다.

새로 편입되는 종목의 시가총액은 3조~5조원이며 이번 종목개편은 1월 4일부터 적용된다.

국내 유일의 중국 심천거래소 투자 ETP인 ‘NH투자증권 CHINEXT ETN’은 심천거래소의 혁신기업 전용 시장인 차이넥스트(CHINEXT, 중국명칭 創業板, 창업판) 시장에 투자하는 ETN으로 국내에는 ‘차스닥’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시장이다.

차기현 NH투자증권 IC운용본부장은 “업계를 선도하는 회사로서 차이넥스트 ETN을 통해 중국본토투자의 길을 개척했다는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 다양한 상품 공급으로 ETN 시장의 외연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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