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예보, “차등보험료율제 연착륙 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2-29 11:24

올해 제도 인지·수용도, 전년比 상승해

예보, “차등보험료율제 연착륙 했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작년에 도입한 예금보험공사의 차등보험료율제가 금융업권에서 연착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제도 인지·수용도가 전년 보다 높아졌고, 등급이 개선된 금융사 비율도 30%에 육박해서다.

예보는 29일 2014년 차등보험료율제 도입 후 현재까지 업권별로 총 2번의 평가를 완료한 결과, 제도 인지도 및 건전경영에 대한 의지가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예보가 각 금융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잘 드러난다. 예보에 따르면 올해 차등보험료율 평가 결과 전년 대비 등급이 상승한 금융사 비율은 28.6%였다. 국내은행·생명보험·손해보험·국내증권 등 4개 업권 차등모형평가 대상 84곳 중 24곳의 등급이 상승한 것.

제도 인지·수용도 또한 작년 보다 높아졌다. 올해 예보의 차등보험료율제에 대한 인지도(100점 만점)는 85점, 수용도는 79점으로 전년(80점, 76점) 대비 각각 5점, 3점 올랐다.

예보 관계자는 “차등보험료율제를 성공적으로 도입할 수 있었던 것은 금융사들의 적극적인 관심 및 협조뿐 아니라 금융사로부터 수렴한 의견을 예보가 적극적으로 검토·반영했기 때문”이라며 “향후 금융사에게 차등평가결과 분석자료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해 이 제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인구 서울시의원 “교육재정 개편 신중해야”…AI로 위기학생 조기 관리 제안 황인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5)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에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며 학생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AI 기반 위기관리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황 의원은 지난 27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8회 임시회 폐회 중 교육위원회 첫 회의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학생·교원 마음건강 지원, 교육안전 강화 방안 등을 질의했다.황 의원은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관련해 재정 효율화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안정적인 교육재원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는 “교육재정은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이자 일종의 적금과 같다”며 “정부의 재정 효율화 취지는 이해하지만 기존 2 마포구, 민관 합동 집중 방역 나선다…모기 매개 감염병 선제 대응 마포구가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 집중 방역에 나선다.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9월까지 마포구보건소와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가 함께하는 ‘집중 방역소독의 날’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방역은 말라리아와 일본뇌염 등 모기를 통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공원과 주택가 등 방역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집중 방역은 28일 오전 7시30분 경의선 선형의 숲에서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보건소 직원과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 등 30여 명이 참여해 일제 방역을 실시한다.샛터근린공원 등 녹지지역과 각 동별 취약지역에서도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가 이른 시간 3 동작구, 흑석차고지 이전 추진…공영주차장 45면 조성 동작구가 흑석차고지를 이전하고 기존 부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주민 주차난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주민 편의 증진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흑석차고지를 오는 9월 노량진환경지원센터 유휴부지로 이전한다고 밝혔다.흑석차고지는 대지면적 1,680㎡ 규모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차고지와 환경공무관 휴게실, 자재창고 등이 들어서 있다.그러나 청소차량이 상시 드나들고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주변 주거환경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흑석시장과 대학가가 인접한 교통 요충지이자 주거 밀집지역에 위치한 만큼 부지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요구도 꾸준히 제기됐다.특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