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청인자산관리 “주식 재테크와 자산의 관리, 강약 조절의 유연성을 갖자”

FN온라인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2-24 16:43

청인자산관리 “주식 재테크와 자산의 관리, 강약 조절의 유연성을 갖자”
[사진,글 : 청인자산관리 조현우 전문가]

저금리 고령화 저성장 시대이다. 인플레이션 속에서 월급만 가지고는 미래를 감당하기 쉽지 않고 돈이 돈을 벌게 하는 파이프라인 구축의 필요성을 이제는 대부분들 알고 있을 것이다.

재테크를 위해 어렵게 모은 종잣돈을 활용 하고 있지만,쉽지만은 않다고 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특히나 경기의 큰 굴곡이 이루어 질 때마다 그 격차는 더욱 커지고 있는데, 무엇이 문제일까?
주식 투자를 오래 하고 전문가로도 활동해온 필자는 그것을 타이밍에 따른 심리적 문제라 생각하며, 그 전제 조건에 있는 투자와 안전자산 배분에 대한 강약 조절의 실패라고 본다.

야구에서 배트를 짧게 잡고 정확성에 맞춘 타격을 하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 배트를 길게 잡고 풀 스윙을 하는 선수가 있듯이,
재테크를 위한 자산의 배분도 경기의 상황과 시장의 상황, 본인의 상황에 맞게 짧게와 길게를 설정하고 계획에 맞게 실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때가 아닌데도 풀 스윙을 위해서 무리하게 투자자산쪽에 올인을 하는가 하면, 좋은 타이밍이 왔는데도 이제는 겁에 질려 짧게 잡고 끊어 버리는 엇박자의 흐름을 갖는 경우가 많다.

주식에서의 투매현상과 고점추격매수의 현상도 심리적 안정 없이 조급함에서 비롯된 비슷한 현상이라 할 수 있다.
무리를 하면 버텨낼 수가 없다. 여유를 즐길 수도 없다.
반면에 중기적 목표에 맞는 자산형성과 단기적 공격적 투자자산 형성의 분배를 통해 여유를 갖게 되면 심리적 안정을 갖추게 되고, 그렇게되면 조급함을 피하고 엇박자의 흐름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

그렇다면 지금 상황은 어떠한가..
지금은 큰 모멘텀이 없는 개별종목 장세이기 때문에 짧게 잡고, 홈런이 아닌 안타를 노려야 하며, 중기적인 전략을 갖고 준비를 하는 시기라고 볼 수 있다.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강약조절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확보하면서, 유연성을 통해 기회를 잡아갈 준비를 철저히 한다면, 헛스윙을 하는 일보다 타율을 높여 갈 수 있을 것이다.



FN온라인팀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정형증권 토큰화 글로벌 경험 축적…이어 2·3단계 확대해야” 내년 2월 STO(토큰증권) 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이미 진행된 정형증권 토큰화(Tokenization) 사례와 시행착오를 국내 제도 설계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1단계 정형증권은 해외에서 경험이 축적된 만큼 빠르게 테스트를 거쳐 2·3단계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앞서 금융위원회는 이달 ‘토큰증권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1단계에서 펀드·채권의 기관투자자 전용 사모증권과 비상장주식의 신탁방식 토큰화를 추진하고, 공모 조각투자증권의 토큰화도 허용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2단계에서는 공모증권 등으로 토큰화 인프라를 확대하고, 3단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등을 결제수단으로 연계해 2 코레일, 추석 승차권 180만매 팔렸다…예매율 84%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김태승)의 올해 추석 승차권 180만매가 판매되며 예매율 84%를 기록했다. 지난 3년간 60% 수준이었던 명절 예매율을 웃돈 가운데 KTX 예매율은 92.7%에 달했다.코레일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추석 승차권 예매에서 공급 좌석 214만석 가운데 180만매가 판매됐다고 11일 밝혔다.코레일에 따르면 올해 예매율이 높아진 배경으로 짧아진 추석 연휴에 이동 수요가 집중된 점을 꼽았다.◇ 중앙선 112.7%…KTX 예매율 92.7%노선별 예매율은 중앙선이 112.7%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전선 94.2%, 경부선 91.3%, 전라선 90.6%, 호남선 87.9%, 동해선 81.4%, 강릉선 70.9% 순이었다.날짜별로는 추석 당일인 오는 25일이 3 추석 직전 분양시장 후끈… 지방 대단지 청약 릴레이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셋째 주 전국 11곳에서 총 1만602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주 분양 물량은 오피스텔,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공분양을 포함하며 행복주택은 제외됐다. 당첨자 발표는 7곳, 정당 계약은 9곳에서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3곳에서 개관한다.◇ 수도권·지방 주요 단지 청약 접수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은 14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원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의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 전용면적 34~119㎡, 총 1393실 규모다. 지하철 8호선·수인분당선 복정역과 위례선 트램(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