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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디지털 소외계층 위한 재능기부 펼쳐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2-23 20:23

신한카드, 디지털 소외계층 위한 재능기부 펼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신한카드가 모그룹의 ‘따뜻한 금융’비전 하에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사내 ICT와 정보보호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정보소외계층 대상으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디지털 소외계층 대상으로 멘토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것.

지난 11월 24일 용산구 갈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한 ICT본부 협력사 공동 재능기부가 대표적이다. 신한카드 IT전문가들이 ㈜넷스루, ㈜디에스앤텍, ㈜루키스, ㈜썬테크정보, ㈜에이아이컴, ㈜엠앤와이즈, 오브젠㈜, ㈜잉카인터넷, ㈜투씨에스지, ㈜한마정보시스템 등 총 10개의 우수협력사 임직원들과 공동으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사례소개, 예방법과 스마트 기기 활용교육을 실시했다. 어르신과 직원들이 1:1로 직접 궁금증을 푸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어르신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은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의심되는 전화를 받았을 때 대처하는 방법 등을 안내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뿐 아니다. PC와 중고 아이패드 등을 수시로 청소년 디지털 교육용으로 관련단체 기부하기도 했다. 지난 3일에는 국내 19개 NGO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카드 정보보호 전문가가 직접 정보보호 관련 법규, 개인정보 관리 지침 등을 설명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신한카드 측은 “이번 ICT재능기부 과정에서 반응이 좋았던 프로그램들을 재설계, 내년부터 분기별로 정례화할 방침”이라며 “특히, 협력업체 임직원들과 함께 신한금융그룹의 ‘따뜻한 금융’을 실천한다는 취지에서 새로운 컨텐츠 등을 대폭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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