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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혼조세, 1.06p 하락한 1974로 시작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2-21 09:25 최종수정 : 2015-12-21 09:44

[한국금융신문 원충희 기자] 코스피지수가 이틀째 하락 출발했다.

2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6포인트(0.05%) 하락한 1974.26로 시작했다.

주요 투자자들은 매매가 엇갈리고 있다. 외국인은 14거래일째 순매도에 나서며 72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개인도 83억원 매도 우위다. 반면 기관은 24억원 매수 우위다.

'국제유가 하락'과 '한국의 국제 신용등급 상승'이라는 대내외 악재와 호재가 겹치며 장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삼성물산 기아차 LG화학 등이 내림세다. 한국전력 아모레퍼시픽 네이버 등은 오름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83포인트(0.27%) 내린 665.62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서울외한시장에서 6원10전 내린 1176원90전으로 개장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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