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가이드라인 안내 및 홍보등 시행전반 관리를 맡은 ‘총괄점검반’과 각 은행별 질의ㆍ민원에 대해 신속히 대응하는 ‘고객대응반’으로 역할을 분담했으며, 각 은행에서는 질의ㆍ민원이 늘어날 경우 콜센터를 보강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중은행들은 달라진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에 대해 은행 내규 반영하고 전산개발에 착수했으며 이르면 오는 1월 중순 시범테스트에 들어갈 방침이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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