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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여신심사 합동대응팀’ 발족

김의석 기자

eskim@

기사입력 : 2015-12-17 08:18 최종수정 : 2015-12-1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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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및 16개 시중은행들은 지난 16일 오후 2시 ‘여신심사 가이드라인 합동대응팀’을 구성ㆍ운영해 현장 상황점검, 사전준비·고객안내 등 은행의 철저한 준비를 유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가이드라인 안내 및 홍보등 시행전반 관리를 맡은 ‘총괄점검반’과 각 은행별 질의ㆍ민원에 대해 신속히 대응하는 ‘고객대응반’으로 역할을 분담했으며, 각 은행에서는 질의ㆍ민원이 늘어날 경우 콜센터를 보강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중은행들은 달라진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에 대해 은행 내규 반영하고 전산개발에 착수했으며 이르면 오는 1월 중순 시범테스트에 들어갈 방침이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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