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당국, 상호금융권 분할상환 주담대 확대 유도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5-12-16 20:59

분할상환 충당금 적립률, 기존 보다 1/2 수준 하향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금융당국, 상호금융권 분할상환 주담대 확대 유도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상호금융권에서도 분할상환 방식의 주택담보대출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제23차 정례회의를 개최, ‘상호금융업 감독규정 개정안(이하 개정안)’을 의결했다. 금융위 측은 이번 개정안이 지난 7월 발표된 ‘가계부채 종합 관리방안’에 따라 상호금융권의 분할방식 주택담보대출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금융위는 상호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 중 ‘정상’ 여신으로 분류된 분할상환 대출에 대해 한시적으로 충당금 적립률을 하향 조정한다. 오는 2017년 12월말까지 현행 1%였던 적립률을 0.5%로 하향한 것.

기존의 일시상환방식(거치식 분할상환 포함) 주택담보대출을 분할상환방식 대출로 전환하는 경우에도 기존 대출의 LTV(담보인정비율)을 그대로 적용한다. 현재 상호금융권 주택담보대출 LTV 규제는 작년 7월 이전에는 수도권의 경우 아파트는 75%, 주택 등은 85%였으며 비수도권, 집단대출, 5000만원 이하의 소액대출 등은 85%였다. 작년 7월 이후부터는 지역 및 담보 유형과 상관없이 70%이다.

이번 규정은 오는 22일부터 시행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그래픽 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
[그래픽 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