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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대표 맛집 보광호, 테이크아웃 전문 3호점으로 강화읍 중앙마트점 오픈

FN온라인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1-20 11:32

강화도 대표 맛집 보광호, 테이크아웃 전문 3호점으로 강화읍 중앙마트점 오픈
강화도 대표 맛집으로 알려져 있는 보광호가 강화읍 시내 중심지 중앙마트에 테이크아웃 전문 3호점을 오픈했다.

중앙마트는 강화도 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마트로, 강화도 여행객들은 이제 중앙마트에서 장을 보는 것과 동시에 직접 잡은 보광호의 싱싱한 활어회를 저렴한 가격으로 함께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보광호는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중앙마트와 다이렉트 유통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유통 마진을 없애 고객들이 싱싱한 해산물을 거품 없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3호점을 오픈하게 되었다.

실제로 숭어회 포장의 경우 강화도 내 시세가 약 15,000원 정도에 형성되어 있는 반면 보광호에서는 12,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광어와 우럭의 경우 21,000원으로 노량진 수산시장이나 가락시장에 비해 월등히 저렴하다.

강화도를 여행하면서 일정이 여의치 않아 보광호 1호점, 2호점을 방문할 수 없어 아쉬웠던 고객들도 이제 중앙마트 내에 있는 보광호 3호점을 통해 보광호의 싱싱한 횟감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게 되어 반가워하고 있다. 필요 시 배달도 가능하다.

선두리 어시장에 위치한 보광호는 방송 3사에 소개된 강화도의 대표 맛집이다. 3대에 걸친 9명의 대가족이 30년째 운영하며 직접 잡은 싱싱한 해산물 요리를 선보이며 여행객들 사이에서 맛집으로 유명세를 탔고, 양푸니 물회와 해물 조개찜, 오디 장어구이 등 차별화된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단골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를 선보이며, 다양한 고객의 입맛을 만족시킨다는 점도 보광호의 경쟁력이다. 모둠회 A세트는 해산물, 제철 모둠회, 매운탕으로 알짜배기 메뉴만 골라 구성되어 있고, 모둠회 B세트는 매운탕 대신 왕새우 소금구이, 꽃게찜, 주꾸미 샤브샤브, 새조개 샤브샤브의 여러 메뉴 중 한 개를 고를 수도 있도록 했다.

보광호 2호점의 경우 100석 규모를 완비해 단체손님들도 쾌적하게 보광호의 신선한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했고, 정원, 카페, 어린이 놀이시설까지 완비해 가족 단위 고객들도 마음 놓고 식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보광호 박미녀 대표는 “남녀노소 다양한 고객의 입맛을 만족시키는 것은 물론, 회를 못 드시는 분들까지 배려하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철저한 고객 중심의 경영을 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3호점 오픈과 더불어 앞으로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광호는 가맹비를 최소화하고 본사에서 상권조사 및 마케팅을 지원해 2016년 상반기까지 단 50개의 가맹만 진행할 계획이다. 예약 및 프랜차이즈 문의는 전화(032-937-7111)로 가능하다.



FN온라인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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