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證,상장주관 케어젠 코스닥 입성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1-17 10:07

세계적인 바이오 플랫폼 기업, 거래 개시

현대증권(사장 윤경은)은 17일(화) 케어젠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이 상장을 주관한 케어젠은 바이오미메틱 펩타이드와 성장인자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의료 기기 및 코슈메슈티컬(Cosmeceutical)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의약품으로까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바이오 기업으로, 기관 수요 예측 시 833대 1의 기관 경쟁률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5조원에 가까운 청약 자금이 몰리며 공모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코슈메슈티컬(Cosmeceutical)이란 화장품(Cosmetics)과 의약품(Pharmaceutical)의 합성어로서 단순한 화장품의 기능에 의약품 등의 전문적 기능을 더한 제품을 말한다.

케어젠은 항노화, 발모, 항비만, 미백 등 효능을 가진 373개의 펩타이드를 자체 개발하여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120여개는 물질 특허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효능의 극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피부전달기술과 서방형 방출시스템 등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도 확보하고 있다.

2001년 설립 된 케어젠은 전 세계 약 130여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략적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으며, 설립 후 지난 13년간 연평균 88.7%의 매출 신장을 달성하였다. 또한, 2016년까지 15개의 JV(Joint Venture, 공동목적보유기업) 설립을 목표로 하는 등 글로벌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증권 윤경은 사장은 “케어젠이 성공적으로 상장하게 되어 기쁘다” 면서 “세계적 수준의 R&D 능력을 확보/유지한만큼, 더욱 효과적인 제품으로 세계 최고의 바이오 기업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주총 문화 패러다임 바꾼다"…예탁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첫 선 "그동안 '슈퍼 주총데이' 접근성 한계 등이 지목됐는데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는 대폭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자의결권 플랫폼 '이봅(eVOP, Electronic Voting Platform)'은 한국 주총 문화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플랫폼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을 소개했다.개정 상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의 자산 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전자주총 개최가 의무화된다.이윤수 사장은 "eVOP은 예탁원의 핵심 인프라인 주요 업무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 2 AI 믿고 샀는데…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흔드는 '반전'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주가 역설적으로 AI 투자 부담에 흔들리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투자 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다.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도 압력에 동반 하락했다.시장의 질문도 달라졌다. AI에 얼마나 투자하느냐가 아니라 투자한 돈을 언제, 얼마나 회수할 수 있느냐다. AI 반도체 랠리가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지, 과도한 기대를 되돌리는 조정에 들어설지 시험대에 올랐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 “김치가 익어가듯 장기투자도 자리 잡길”…금투업계 '사랑의 김치페어' “겉절이부터 묵은지까지 저마다의 맛이 있지만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시간이 흐르며 더욱 깊은 맛을 냅니다. 우리 자본시장이 지향하는 장기 투자도 이와 닮아 있습니다. 금융투자업계도 투자자가 더 큰 결실을 누릴 수 있도록 장기 투자가 자리 잡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금융투자협회는 4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금융투자회사(증권·자산운용·선물·부동산신탁사) 및 증권유관기관들과 공동으로 ‘제16회 사랑의 김치페어’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축사에서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이같이 말하며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행사에는 금투업계 CEO(최고경영자)를 비롯해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과 황영기 초록우산재단 회장이 참석했다.86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