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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최우수 ETF’ 수상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1-10 10:10

세계적 평가사 리퍼 선정 ,‘2015 대상에서 4개 ETF가 분야별 1위에 올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캐나다 법인 ‘호라이즌’의 4개 ETF가 글로벌펀드 평가사 리퍼(Lipper)가 주관하는 ‘2015 리퍼펀드대상’ ETF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리퍼는 전 세계 60개국 12만개의 펀드 정보를 제공 중인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펀드 평가사다. 리퍼가 매해 선정하는 ‘리퍼펀드대상’은 운용 기간별 3년, 5년, 10년 이상 펀드 중 성과, 안정성 및 위험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유형별 최고 펀드에게 수여된다.

호라이즌 ETFs는 2011년 7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인수한 캐나다 1위 ETF 운용사로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에 70개의 ETF를 상장했고 총자산 규모는 4조원 수준이다.

이번에 선정된 ETF는 인덱스형 1개, 액티브형 3개로 총 4개이며, 선정기간은 모두 3년이다. 인덱스형으로 S&P500 지수를 복제하는 ‘Horizons S&P 500 Index ETF’는 미국 주식형 유형 ETF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액티브형인 ‘Horizons Active High Yield Bond ETF’ 는 절대 수익과 인컴을 추구하며 하이일드 유형 ETF 중 1위로 선정됐다. ‘Horizons Seasonal Rotation ETF’ 는 원자재 유형에서 1위를 차지했고, ‘Horizons Gold Yield ETF’ 는 금에 투자하는 동시에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여 꾸준한 수익을 달성, 1위에 올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캐나다 이외에도 한국, 미국, 홍콩, 호주, 콜롬비아에 167개의 ETF를 공급하고 있으며 운용규모는 11조1천억원을 넘었다. 올해만 약 1조6천억원이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호라이즌 ETFs의 공동 CEO인 스티브 호킨스(Steve Hawkins)는 “선정된 4개 ETF중 3개가 액티브형인 것은 낮은 보수의 ETF를 액티브하게 운용하면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호라이즌 ETFs는 미래에셋그룹의 일원으로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세계 유수 운용사 및 고객의 기준에 부합하는 글로벌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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