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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절세노하우 중요

최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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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11-06 09:15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연말절세 특집 ‘THE100’ 27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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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에서 절세노하우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 www.nhwm.com)은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하여 절세 특집으로 ‘THE100’ 27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는 올해가 가기 전에 가입을 놓치지 말아야 할 절세상품들을 점검해보고, 연말정산을 잘 대비하기 위한 노하우들을 소개했다.

먼저 ‘자산관리를 위한 절세상품, 해(年)가기 전에 가입하세요!’ 편에서는 종자돈을 마련하고 투자 수익률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절세혜택이 많은 금융상품들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가 지나면 가입이 불가능한 대표적인 절세 금융상품인 ‘재형저축’과 ‘소득공제장기펀드’를 자세히 알아보고 연단위로 세액공제 한도가 소진되는 연금저축계좌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연말정산, 꼭 알아야 할 다섯 가지 노하우’편에서는 직장인들의 최대 관심사인 연말정산 시기를 앞두고, 실수할 만한 사항을 다섯 가지를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본적인 연말정산 외에 직장인들이 헷갈리기 쉬운 내용들을 쉽게 점검해볼 수 있다.

이 밖에 경단녀(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 성공사례나 귀농?귀촌 준비를 좀 더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농장 소개 등 눈 여겨 볼만한 콘텐츠가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100세시대연구소 이윤학 소장은 “요즘과 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절세가 자산관리에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절세상품을 잘 챙기고 연말정산에도 꼼꼼히 잘 대비해야 한다”며 “연말을 맞아 발간된 ‘THE100’ 27호는 올해가 가기 전 놓치기 쉬운 재무사항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THE100’ 27호는 NH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www.nhw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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