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대구지역 본·지점 3개점과 경북 상주지점 등 4개 영업점으로 대구·경북 저축은행 중 최대의 점포망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대구시내 최중심지에 점포망을 추가로 설치함으로서 고객의 접근성이 한층 편해질 전망이다.
이번에 개소하는 교동여신전문출장소는 햇살론, 임대아파트담보대출, 부동산담보대출 등 여신업무를 특화 취급하므로서 서민금융지원이 더욱 원활해진다.
또 교동여신전문출장소 개소기념으로 고객사은행사로 개소일인 11월 2일부터 200억원의 한도로 지역저축은행의 최고수준인 연 2.5%(15개월 복리 연수익율 2.53%)의 고금리 정기예금(15개월 이상) 특판행사를 본점, 동인동, 서문로, 상주 등 전 본·지점을 통해 진행한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