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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은행, 中企 고객 특별금리 이벤트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0-18 22:32 최종수정 : 2015-10-18 22:48

첫거래 기업 원화입출금통장에 연 0.8%까지
달러 보통예금엔 석달 간 최대 연0.5% 우대

SC은행, 中企 고객 특별금리 이벤트
SC은행은 오는 12월 31일까지 SC은행과 처음 거래를 시작하는 중소기업들에게 원화와 외화(USD) 입출금예금에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중소기업 전용 입출금통장인 ‘다모아비즈통장’에 1000만원 이상 개설하는 경우 개설 일로부터 3개월 동안 최고 연 0.8%(이하 세전)의 특별금리를 얹어준다. 이벤트 기간 중 새로 가입한 다모아비즈통장의 일별 잔액이 △1000만원 미만이면 기존 대로 최대 연 0.3% 이지만 △1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이면 최대 연 1.2% △5000만원 이상이면 최대 연 1.3%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단, 오는 12월 14일 이전에 해지할 경우에는 특별금리가 적용되지 않는다. 다모아비즈통장은 중소기업 및 자영업 고객을 위한 자유입출금 상품으로 별도의 조건 없이 자기앞수표 발행 수수료, SC은행 내 송금수수료, 기업인터넷뱅킹 건별 이체수수료, 영업시간 외 자동화기기 현금인출 및 이체(SC은행)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또한 SC은행은 외환거래가 많은 중소기업고객을 위해 외화예금(USD)을 신규 예치하는 고객에게 3개월간 최대 연0.5%(세전)까지 우대금리를 적용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14일 기준 USD 외화보통예금의 기본 금리는 연0.02%(세전)로 3개월간 최대 연0.48%(세전)의 추가금리를 지급받을 수 있는 셈이다. SC은행 수신상품부 김용남 이사는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대내외 경제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고군분투 중인 중소기업 고객을 지원하고, 은행 고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금리 이벤트를 실시하게 되 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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