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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험’ 현명하게 고르는 TIP 공개

FN온라인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0-14 14:05

 ‘자동차 보험’ 현명하게 고르는 TIP 공개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자동차보험에 관심이 가기 마련이다. 사고 발생 시 운전자와 그의 가족, 운전자의 자동차, 타인, 타인의 자동차나 물건에 대한 손해를 배상할 수 있으며,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아닌 자동차에 드는 보험인 만큼 가입 시 해당 차량을 운전하는 운전자를 지정하게 되며, 지정된 운전자가 아닌 사람이 사고를 낼 경우 보험은 적용되지 않는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많은 운전자를 지정해 보험을 가입하게 되면 보험료가 비싸질 수 있어 선택 시 신중함이 필요하다.

특히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 손해율 증가로 자동차보험료를 인상하고 있어 더욱 더 현명한 자동차보험 선택 노하우가 주목받고 있다. 업무용 자동차보험료는 평균 4.3%,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도 다음 달 평균 5.9% 오를 예정이며, 이처럼 보험업계가 자동차 보험료 인상을 단행하는 것은 높아진 손해율 감당을 위한 것이라는 업계 관계자의 전언이다.

그렇다면, 높은 인상율 만큼 효과를 볼 수 있는 자동차 보험 가입 고르는 방법은 무엇일까? 카다이렉트 김승현 대표에 따르면, 회사별 블랙박스장착, 마일리지 특약, 제휴카드, 요일제운행, 무사고 운전 등의 조건에 따라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도움된다.

전화나 인터넷을 이용한 다이렉트 보험 또한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설계사를 거치치 않고 전화나 인터넷을 이용할 경우, 오프라인 자동차보험료보다 10%~15% 정도가 저렴한 편이며, 바쁜 생활 속 비교적 가입이 손쉬워 주목할만하다.

손해보험협회 자동차보험료 비교조회시스템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필요한 혜택과 보험료 및 장단점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실시간으로 자동차보험료계산도 할 수 있는 것. 비교적 간단하게 보험 비교 산출이 가능해 조금 더 저렴하고 합리적인 보험을 찾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더불어 나에게 맞는 보험사별 자동차보험료도 찾을 수 있어 젊은 소비자층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단, 자동차보험 만기일은 30일 이내이며,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가능하다.

김승현 대표는 “자동차 소유자가 가입하는 자동차보험은 소유한 차량을 사용 관리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에 대처할 수 있어 꼭 필요한 보험 중 하나다”면서 “자동차보험은 형사적, 행정적 부분의 발생 비용을 폭넓게 보장 받을 수 있음을 명심해 두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글,사진 ㅣ 카다이렉트 김승현 대표



FN온라인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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