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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간병비 강화 CI보험 2종 출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0-14 11:56

동양생명, 간병비 강화 CI보험 2종 출시
동양생명은 14일 ‘간병비받는(무)수호천사프리스타일통합CI보험’, ‘간병비받는(무)수호천사프리스타일암케어통합종신보험’ 등 간병비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CI보험 2종을 출시했다. ‘간병비받는(무)수호천사프리스타일통합CI보험’은 CI(Critical Illness, 중대한질병)·LTC(Long Term Care, 장기간병) 진단에 따른 치료비를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이후 최대 5년 동안 매년 간병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으로 종신·CI·LTC·의료실손 등 생명보험의 대표적인 보장을 하나의 상품에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간병비받는(무)수호천사프리스타일암케어통합종신보험’은 중대한암 진단에 대한 치료비와 간병자금을 보장한다.

두 상품은 중대한 암, 뇌졸중, 금성심근경색증 등 치명적 질병이나 장기 간병상태가 되었을 때 최대 100%까지 보험금을 선지급 받을 수 있도록 설계, 보험금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또 본인, 배우자, 자녀를 포함 최대 5명까지 하나의 상품으로 설계가 가능해 가족의 보장자산 관리가 편리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각 상품별로 ‘두번째CI보장특약’, ‘두번째중대한암보장특약’을 부가하면 두번째 발생하는 CI와 중대한암에 대한 보장도 가능하다. 건강체로 가입하면 보험료가 할인되며, 보험가입금액 5천만원 이상의 고액계약자에는 가입금액에 따라 1~4%까지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지환급금의 50% 이내에서 필요자금의 중도인출도 가능하다.

두 상품 모두 공시이율을 적용받는 금리연동형으로 설계돼 사망시 보험가입금액 외에 가산보험금을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의료기술이 발달하면서 중증질병 발병 후 생존기간이 늘어나고 있지만 실직 등으로 인한 소득상실과 의료비 증가에 따른 경제적 부담은 커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 중증질병 발생 이후 생존기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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