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2층부터 지상25층까지 14개 동으로 구성된 오산세교자이는 수요자가 선호하는 85㎡ 이하 중소형이다. 또한 1110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대단지로, 전면 남향 배치가 이뤄져 매력을 더한다.
특히, 이번 GS건설이 당당하게 오산세교자이 분양 포문을 열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고급형’이라는 말을 현실화했기 때문이다. 고급형 주택에만 적용 되었던 테라스 평면(자이-로프트)을 중소평형대인 오산세교자이 최상층 50가구에 접목시켜 새로움을 더했다.
기존 고급형 주택으로의 진입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을 일으켰던 테라스 평면(자이-로프트) 구조를 중소평형대에도 혁신적으로 적용한 오산세교자이는 다양한 연령대의 수요자들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규터널 개통 예정으로 동탄신도시로의 이동이 차량으로 3분이면 가능해져 오산세교자이의 주민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조건이 될 것이다.
인근의 홈플러스와 같은 대형마트부터, 병설유치원, 세미초, 매홀중고등학교 등의 학교시설들이 곳곳에 있어 인근에서 모든 생활을 해결할 수 있는 그야말로 최적의 주거공간이다.
오는 10월, 드디어 소비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분양을 시작하게 되는 오산세교자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알 수 있으며, 상담대표번호는 1644-1150이다.
10월 5일부터 진행한 분양 관련 이벤트에 참여하면 매주 5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주고 있다. 이벤트는 (http://me2.do/x1iI3gIq)에서 확인 가능하다.
FN온라인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