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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신운용, ‘퇴직연금 마케팅부문’ 전담부서 신설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0-05 00:36

한국투신운용, ‘퇴직연금 마케팅부문’ 전담부서 신설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조홍래닫기조홍래기사 모아보기, 이하 한국운용)은 지난 1일, 퇴직연금의 상품 및 영업력 강화를 위해 마케팅본부에서 ‘퇴직연금’을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저성장, 저금리, 고령화 시대에 본격적으로 접어들면서 퇴직 이후를 책임 질 퇴직연금의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퇴직연금 전담 부서를 신설한 것이다. 한국운용 ‘퇴직연금마케팅 부문’의 부문장은 한국증권에서 퇴직연금 사업자 영업을 담당했던 최태경 부문장이 담당한다. 최태경 부문장(사진)은 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동원증권 주식분석 리서치 애널, 한국투자증권 기업금융, 퇴직연금 사업자 영업 등의 업무를 담당해왔다.

한국운용 퇴직연금마케팅 부문 최태경 부문장은 “한국운용은 경영이 안정되어 있는 대형 자산운용사인 만큼 초장기 투자가 필요한 퇴직연금 상품 운용에 적격인 운용사이다. 펀드매니저의 교체도 적어 일관된 철학을 꾸준히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운용되고 있다. 이번 퇴직연금 전담부서 신설을 통해 타사와 차별되는 맞춤형 퇴직연금 펀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며 더욱 다양한 퇴직연금 펀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운용의 대표 퇴직연금 펀드인 ‘한국투자 네비게이터 퇴직연금 펀드’는 설정액이116억원으로3년 17.20%, 5년 35.70%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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