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카드, 워커힐면세점 위챗페이 결제서비스 확대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0-01 11:36

하나카드, 워커힐면세점 위챗페이 결제서비스 확대
하나카드(대표 정해붕)가 연간 110만명의 중국관광객이 방문하는 워커힐면세점에서 중국 최대 메신저 결제서비스인 ‘위챗페이먼트’ 결제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시계, 보석 및 국산명품 등 차별화 전략을 통해 중국인에게 인지도 및 만족도가 높은 워커힐면세점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중국관광객이 편리하고 스마트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위챗페이먼트 결제서비스를 도입했다.

또 10월 1일부터 1주일간 이어지는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관광객을 겨냥해 위챗페이먼트로 결제하는 고객대상으로 사은품 제공, 캐시백 혜택, 할인쿠폰 제공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 텐센트에서 제공하는 위챗페이먼트 결제서비스는 위챗페이먼트 계정에 선불금액을 충전한 중국 관광객이 스마트폰에서 위챗페이먼트 앱을 구동하고 생성되는 바코드를 이용, 국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하는 방식이다.

하나카드는 중국관광객 1인당 소비액이 200만원을 상회하고 있고 위챗페이먼트의 계정간 간단한 송금기능을 이용해 중국 본토에 있는 지인의 요청으로 물품금액을 전송받아 대신 구매하는 쇼핑패턴을 보이고 있어 국내 소비액이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하나카드는 워커힐면세점, 신라면세점, 이니스프리, 커핀그루나루 등 중국관광객 국내소비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주요 가맹점을 시작으로, 중국관광객이 자주 방문하는 업종을 대상으로 위챗페이먼트 가맹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국 관광객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이랜드리테일, 녹십자 헬스케어 제휴병원, SM면세점 등 신규 시내면세점을 포함해 오설록, 에버랜드 등 중국 관광객이 좋아하는 인기업종 가맹점을 중점으로 위챗페이먼트 결제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홍필태 하나카드 미래사업본부장은 “향후에도 텐센트사를 포함해 다양한 중국 결제사업자와 협력을 지속, 발굴하는 개방형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기존 신용카드업 뿐만 아니라 IT인프라와 가맹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간편결제 서비스 제공자와 제휴를 확대하고 특히 요우커 대상 e-Wallet, Online payment, P2P 송금 등 솔루션 다양화를 통하여 최적화된 결제 편의성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연간 일정 완주…'보이는 임장' 현장감 더해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올해 마지막 경·공매 NPL(부실채권) 투자설명회를 열고 수도권 소재 경·공매 물건을 투자자들에게 공개했다. 물건 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설명에 곁들여 투자자들이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물건을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14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이날 서울 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 ‘2026 3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6월 서울, 9월 부산에 이어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마련된 자리다.1부에서는 최정필 로엘법무법인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서 부실채권의 유형과 특성, 매수 절차, 유형별 투자금 회수 전략을 설명했다. 채권 매수 2 우리카드, 독자카드 라인업 확대…‘카드의정석2 데일리’로 생활밀착 혜택 강화 우리카드가 독자카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본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독자가맹점 확대와 독자카드 매출 비중 증가를 바탕으로 자체 결제망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생활비와 정기결제 등 일상 소비에 특화된 신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해 6월 일상 속 필수 지출에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상품 ‘카드의정석2 DAILY(데일리)’를 출시했다.우리카드는 지난 2023년 BC카드에 위탁해 온 결제 처리 업무를 자체 독자결제망 체제로 전환했다. 외부 결제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수수료 부담을 줄여 수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올해 2분기 말 기준 3 신한저축銀 채수웅,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제고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②]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저축은행이 가계대출 중심의 부실채권 정리로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기존 부실자산을 추가로 정리하는 한편 연체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징후를 포착해 신규 부실을 억제하는 데 무게를 둔다.11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은 4.58%로 전년 동기 대비 1.73%p 낮아졌다. 같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