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투자클럽에 따르면, 후기 글은 강송아라씨로 ‘주신 도움에는 터무니없이 모자라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을 작성해 베스트 후기 3위에 선정됐다.
강송아라씨는 대학 동아리 때, 주식투자에 재미를 느껴 시작했지만 10년 동안 주식투자 내역을 살펴보니 총 수익률과 손실금이 합해서 200만원도 채 안돼 주식을 그만둘 생각이었다.
그녀는 “주식리딩 사이트 중에 무료 신청이 가능한 투자클럽을 보고 5일 동안 진행할 결과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면서 “암흑을 헤매다 출구를 찾은 느낌이니 앞으로도 꾸준히 잘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청개구리투자클럽은 주식정보를 제공하는 회사로 체계적인 맞춤 시스템과 5일간 무료체험 서비스를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증권가 정보를 담은 메신저 서비스도 제공하며 이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FN온라인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