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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업계 최초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9-18 14:51 최종수정 : 2015-09-18 15:34

신한카드, 업계 최초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
신한카드의 ‘아름인 도서관’ 사업이 지역사회 교육환경 개선 및 금융교육을 통한 선진금융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닫기위성호기사 모아보기)는 일산 킨텍스에서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15년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서 수여식’에서 교육부 장관 명의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카드사의 ‘아름인 도서관’ 사업은 2015년 9월 현재 전국 416여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연인원 3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한편, 신한카드는 2009년 금융감독원 주관 청소년 금융교육 네트워크 참여를 시작으로 사내 직원강사가 중심이 돼 아름인 금융교실과 아름인 금융탐험대 등 總 3개의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15년 6월말까지 전국 100여개 초/중/고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140개소의 총 8천여명 초중고교 학생 대상으로 실시했다.

특히, 2015년부터 중학생 대상으로 진행하는 ‘아름인 금융탐험대’는 신한카드 직원 50名 과 대학생 봉사자35名 총 85명이 ’16年 자유학기제 본격 시행에 맞춰 신한카드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행하고 있다. 자기이해, 미래설계, 예산관리와 기부,영리한 소비, 신용/위험관리 등 금융체험形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아름인 금융탐험대’는 신한카드의 젊은 리더 조직인 ‘체인지리더’와 심사를 통해 선발한 대학생 봉사자가 주축이다. 실무, 전공 등에서 얻은 다양한 금융 지식을 바탕으로 전문 강사 교육을 받은 이들은 강의, 멘토링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과 금융 이해를 돕는다.

올 9월부터는 전국 17개 중학교와 1社1校 금융교육 결연을 맺고 60개 학급에서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자기이해, 미래설계, 개인예산관리/기부, 영리한 소비, 신용관리, 위험관리 등의 6단원으로 구성된 금융 체험형 교육으로, 실습을 통해 청소년들이 진로에 따른 재무상황의 변화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신한카드는 지난 1년 동안 경제 교육 전문 비영리단체인 JA코리아와 함께, 전문 강사 양성, 커리큘럼 연구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개발, 금융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해 왔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은 지난 5년간 아름인 도서관 운영을 위해 노력하신 현장 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의 헌신적 희생이 절대적”이었다면서 “아름인 도서관 뿐만 아니라 ‘아름인 금융탐험대’를 통해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금융 경제 교육에 앞장서는 등 금융 본업을 통한 따뜻한 금융 실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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