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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창조금융플라자 수도권 기틀 완비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9-02 13:01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 개점, 서울·수도권 북부 담당
10월 창원 11월 천안 전국화…은행+IB 복합 서비스

신한은행은 판교와 시화지역을 잇는 서울디지털 산업단지(구로·가산디지털 지역)에 세 번째 ‘신한 창조금융플라자’를 2일 오전 열고 수도권 네트워크를 갖추는데 성공했다고 이날 밝혔다.

내친 걸음에 신한은행은 오는 10월 창원, 11월 천안 개점을 통해 지방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며 향후 지속적인 추가개점으로 전국적인 조직으로 성장해 나갈 전망이다.

서울 디지털산업단지는 서울에 유일하게 터잡은 국가 산업단지로 입주업체 9790개, 고용인원 약 16만 명, 생산액 17조원인 거대 단지다.

이 곳에 둥지를 틀면서 신한 창조금융플라자는 서울 및 수도권 일대를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갖추게 됐다.

판교테크노밸리센터는 서울 동·남권 및 수도권 남부지역을, 시화중앙센터는 경인·경수 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을, 마지막으로 이번 디지털중앙센터는 서울 중·서부권 및 수도권 북부지역을 맡는다.

신한 창조금융플라자는 신한은행의 폭넓은 네트워크와 신한금융투자의 자본시장전문성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영업조직이다.

기존 은행을 이용하던 기업들은 신한 창조금융플라자를 통하여 대출?예금, 외국환 등 은행의 전통적인 기업금융 상품에서부터 M&A 및 인수금융 관련 자문, 유상증자, IPO를 통한 자금조달 등 자본시장 상품에 이르기까지 은행과 증권사의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받음으로써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창조금융플라자를 통해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자본시장 참여 문턱을 대폭 낮추어 다양한 자금조달을 가능하게 함과 동시에 자본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함으로써 신한, 고객, 사회 모두가 윈윈하는 상생의 선순환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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