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 영업 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시행해오고 있다. 100여 명 이상의 전담 영업직원이 1:1로 매칭하여 영업 및 관리 지원을 하는 파트너 제도를 운영 중이며, 신규 투자권유대행인들의 빠른 조기 정착을 위해 이들 그룹의 교육 및 영업지원 역할을 하는 Sales Manager 제도를 통해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우수 투자권유대행인제도인 Star Club 회원 제도를 통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와 포상을 제공하고 있다.
김용태 상품기획팀장은 ”투자권유대행인은 고객을 만날 수 있는 중요한 영업 채널의 하나”라며, “앞으로도 투자권유대행인들이 편리하게 업무 처리하고 이를 통한 영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상품기획팀 투자권유대행인 담당(02-3770-2383)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