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는 ‘15. 9. 9 (수) ~ 9. 11(금), 장소는 창원상공회의소 교육장이다. 3일간 11과목 20시간, 각 분야 전문가 강의가 진행되며 주제는 상장제도, IPO 전략, 회계, 환위험관리 등이다. “상장전문가과정”은 2010년 12월부터 매년 비상장기업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연5회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900여명이 교육을 이수하는 등 비상장 중소벤처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향후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상장교육은 9월 창원에 이어, 11월에 서울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상장교육은 10월 부산에 이어 12월에 서울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