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허리디스크, 비수술 치료법인 추나요법으로 치료.

FN온라인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6-30 10:44

허리디스크, 비수술 치료법인 추나요법으로 치료.
인천 계양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강민지 씨는 요통으로 몇 개월동안 고생하다가 급기야 MRI촬영을 했는데, 디스크가 심하다며 갑자기 수술 권유를 받았다. 놀란 강씨는 주위 디스크 수술을 한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고 수술을 하려고 하니까, 수술을 추천하는 사람들보다 무작정 수술을 권유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아서 고민이다. 심지어 운동만으로 디스크는 완치가 된다는 사람도 있었다.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디스크 증상
최근에는 여러 비수술 디스크 치료방법이 등장하면서, 예전처럼 무조건 디스크에 걸리면 수술해야한다는 인식이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꼭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디스크 수술은 신경을 자극하는 튀어나온 디스크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 심한 디스크는 핀을 박아서 고정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척추 디스크 환자의 95%는 수술 없이 치료가 가능하고, 수술이 꼭 필요한 환자는 5%에 불과하다. 디스크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는 첫째, 마미증후군으로 소변과 대변 조절 신경에 마비가 왔을 경우, 둘째 풋드랍이 지속되어 보행이 어려울 경우, 셋째 통증이 너무 심해서 견디기 어려울 때, 넷째 3개월 이상 비수술 치료를 했을 때 증상 호전이 없을 경우 등이 있다.

수술을 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관리 정도에 따라 후유증이나 통증이 재발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단순히 수술만 하고 디스크가 완치된다는 인식은 위험하며, 디스크의 많은 원인은 척추의 퇴행성이기 때문에, 수술을 하고 나서도 운동이나 관리가 꾸준히 필요하다.

인천 계양구 경희참한의원 송민철 대표원장은 “수술로 튀어나온 디스크만 단순 제거할 경우 신경을 자극하는 디스크는 사라져 통증이나 저림 증상이 당장 사라질 수 있지만, 틀어진 척추나 체형을 바로 잡지 않으면 디스크 재발 가능성은 언제든 잠재되어 있다”며, “디스크 뿐만 아니라 디스크의 압박을 주는 척추 주변 구조를 개선하는 근본 치료가 재발 가능성을 낮춘다.” 고 조언한다.

척추와 주변 근육의 균형찾는 추나요법
수술하지 않고 디스크를 치료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하지만 디스크 근본 치료를 위해서는 한의원에서 많이 시행하는 추나요법이 좋다. 틀어진 척추 및 주변 근육, 인대 등을 바로 잡는 추나요법은 튀어나온 디스크 주변뿐만 아니라 전체 척추와 근육을 함께 교정하여 디스크 치료뿐만 아니라 후유증 및 재발을 예방하며, 또한 수술 후 관리에도 뛰어난 효과를 자랑한다.

송원장은 “디스크는 기본적으로 척추 압력이 높아져서 생기는 퇴행성 척추질환이기 때문에 바른 자세 교정과 함께 운동이나 작업을 할 때 척추에 무리가 많이 가는 숙이거나 앉아있는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울러 꾸준한 척추 강화 운동과 스트레칭 운동이 필요하다.” 고 전했다.



FN온라인팀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정형증권 토큰화 글로벌 경험 축적…이어 2·3단계 확대해야” 내년 2월 STO(토큰증권) 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이미 진행된 정형증권 토큰화(Tokenization) 사례와 시행착오를 국내 제도 설계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1단계 정형증권은 해외에서 경험이 축적된 만큼 빠르게 테스트를 거쳐 2·3단계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앞서 금융위원회는 이달 ‘토큰증권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1단계에서 펀드·채권의 기관투자자 전용 사모증권과 비상장주식의 신탁방식 토큰화를 추진하고, 공모 조각투자증권의 토큰화도 허용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2단계에서는 공모증권 등으로 토큰화 인프라를 확대하고, 3단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등을 결제수단으로 연계해 2 코레일, 추석 승차권 180만매 팔렸다…예매율 84%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김태승)의 올해 추석 승차권 180만매가 판매되며 예매율 84%를 기록했다. 지난 3년간 60% 수준이었던 명절 예매율을 웃돈 가운데 KTX 예매율은 92.7%에 달했다.코레일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추석 승차권 예매에서 공급 좌석 214만석 가운데 180만매가 판매됐다고 11일 밝혔다.코레일에 따르면 올해 예매율이 높아진 배경으로 짧아진 추석 연휴에 이동 수요가 집중된 점을 꼽았다.◇ 중앙선 112.7%…KTX 예매율 92.7%노선별 예매율은 중앙선이 112.7%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전선 94.2%, 경부선 91.3%, 전라선 90.6%, 호남선 87.9%, 동해선 81.4%, 강릉선 70.9% 순이었다.날짜별로는 추석 당일인 오는 25일이 3 추석 직전 분양시장 후끈… 지방 대단지 청약 릴레이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셋째 주 전국 11곳에서 총 1만602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주 분양 물량은 오피스텔,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공분양을 포함하며 행복주택은 제외됐다. 당첨자 발표는 7곳, 정당 계약은 9곳에서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3곳에서 개관한다.◇ 수도권·지방 주요 단지 청약 접수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은 14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원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의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 전용면적 34~119㎡, 총 1393실 규모다. 지하철 8호선·수인분당선 복정역과 위례선 트램(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