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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 ‘IBK평생설계장학적금’ 눈길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6-15 00:27

학자금 목적 분할인출 특별우대이율
저축성보험 연계한 장학패키지 가능

기업은행이 학자금 목적으로 만기 전 분할인출을 할 경우 특별우대이율을 적용하는 자유적립식 상품 ‘IBK평생설계장학적금’을 지난 11일 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상품은 최초 1년 만기로 가입하고, 만기 시 재예치를 통해 최장 20년까지 운용할 수 있다. 연 1회 적금 해약 없이 분할인출이 가능하며, 인출 사유가 학자금 목적인 경우 중도해지이율이 아닌 특별우대이율을 적용받는다. 기본금리는 연 1.75%이며, 자동이체 횟수, IBK평생설계시스템 활용 등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 통장은 보험 상품과 연계해 ‘IBK평생설계장학패키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 패키지는 장기 목돈마련을 위한 저축성보험과 단기 자금수요에 적합한 적금을 동시에 운용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다.

고객은 이 패키지를 통해 매월 지정한 금액을 학자금 마련을 위한 ‘저축성보험’과 ‘IBK평생설계장학적금’으로 자동 이체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평생설계장학패키지는 자녀 학자금 마련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만든 복합 상품으로, 보험과 적금을 결합해 장·단기 자금운용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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