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생명, '나만의 선택 보장보험' 출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6-08 19:02 최종수정 : 2015-06-10 22:03

삼성생명, '나만의 선택 보장보험' 출시
삼성생명은 8일부터 고객이 직접 필요한 보장들을 선택하고 만기시 환급금 규모에 따라 자유로운 보험료 설계가 가능한 '나만의 선택 보장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에 판매했던 '자유설계보장보험'의 기본적인 구조는 유지하면서도 자체 개발한 새로운 특약들을 추가하면서 보장의 폭이 확대됐다.

실제 보장내용을 살펴보면 재해사망을 기본으로 보장하고 나머지 보장은 사망보장 15종, 장해보장7종, 진단보장 6종, 치료관련 11종 등 총 39종의 선택 특약들로 구성됐다. 이중 고객들의 관심이 많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 진단특약은 15년 갱신형으로 최대 100세까지 각각 5000만원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신상품에서는 재해사망시 유가족에게 연금을 지급하는 재해사망연금특약, 여성 전용인 여성특정질병 입원특약, 강력범죄로 인한 사망/상해를 보장하는 강력범죄상해보장특약 등 다양한 특약들이 추가되거나 보강됐다.

나만의 선택 보장보험은 자유로운 보험료의 선택은 물론 보험료 납입기간과 보험기간도 다양하게 설계할 수 있는 특징도 가지고 있다. 우선 보험료는 만기에 돌려받는 만기환급금의 규모에 따라 결정되는데 고객이 가입시에 만기환급금의 비율을 전체 납입보험료의 0 ~ 100% 범위에서 선택하면 이에 따라 보험료가 결정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같은 보장이라도 만기환급금의 비율을 높게 하면 매월 내는 보험료는 올라가고, 만기환급금의 비율을 낮추면 보험료는 내려간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5년부터 20년까지 5년 단위로 선택이 가능하고, 보험기간은 일정 기간을 보장하는 15년, 20년 만기형과 장기간 보장을 원하는 경우는 80세, 100세 만기형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따라서, 고객들은 다양한 특약 선택, 보험료 수준, 보험기간, 보험료 납입기간 等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이나 경제적 여건에 맞는 자신만을 위한 상품 설계가 얼마든지 가능해진다.

이외에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각종 제도성 특약과 편의성 높은 기능들도 갖추고 있다. 보험 가입후 일정 시점에서 보장을 종료 또는 감액하여, 그 해지환급금의 전체 또는 일부를 연금으로 전환하는 '플러스연금전환특약', 보험료 납입도중 50% 이상인 장해 상태가 되었을 때 이후의 보험료 납입을 면제(실손특약은 제외) 해주는 ‘보험료 납입면제 기능’등도 갖추고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보장은 물론 보험료 까지 모두 고객이 직접 선택하는 자신만을 위한 맞춤형 보험으로 다양한 선택특약을 활용한다면 1건 가입으로도 사망, 장해, 질병 등에 대해 종합적인 보장이 가능한 종합건강상해보험”이라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보험손익 성장세…종신 중심 상품 다변화 목표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보장성 상품 판매를 늘리며 보험손익을 키웠다. 3분기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로 투자손익이 적자로 돌아서고 지급여력비율도 낮아졌지만, 보험 본업의 이익이 실적을 받치며 누적 순이익은 증가했다.26일 우리금융그룹 2026년 3분기 팩트시트와 동양생명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연결 기준 1172억원으로 전년 동기(1100억원) 대비 6.4% 증가했다. 다만 3분기 순이익은 250억원으로 전년 동기(270억원) 대비 7.4% 감소했다.동양생명 관계자는 “3분기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다”며 “안정적인 보험손익과 신계약 성장에 힘입어 누적 당기순이익은 늘었 2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건강부터 노후까지 ‘사업 다각화ʼ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2)]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와 시니어하우징 사업 진출을 통해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자체 건강관리 플랫폼인 ‘하이헬스챌린지’를 중심으로 고객의 질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자회사를 통해 노후 주거·돌봄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모습이다.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자체 건강관 3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보험망으로 시니어 자산관리 확대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보험설계사와 자산관리(WM)센터 간 협업을 통해 시니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설계사가 보험 상담 과정에서 파악한 상속·증여 수요를 전문 컨설팅으로 연결하고, 신탁과 연금 등을 활용해 노후자금 관리부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