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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Q&A] 펀드의 종류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5-25 21:43

1. 지난주 한은이 기준금리를 다시 1.75%로 동결했지요? 그러면서 1%대금리가 정착되니까 이제는 여유돈이 있어도 투자처를 찾기가 쉽지 않은데.. 일반 투자자자들 동향은 어떤가요?

일반 투자자들도 고민은 마찬가집니다.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1%대 금리시대를 맞다 보니까 대처방법도 해 본경험이 없어서 혼란스럽습니다. 예전 같으면 그저 욕심만 안 부리면 정기예금이나 채권펀드에 투자해도 만족 할 수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투자하면 실질적으로 가치가 줄어드니까요, 이제 더 이상 그렇게 할 수가 없게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가 불가피해 졌지요.

2. 그렇지만, 쉽게 얘기할 때는 펀드에 투자하면 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펀드에 투자해도 손해 본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쉽지가 않은데요?

그렇습니다. 안타까운 일인데요. 그렇지만, 자동차가 위험하다고 계속 걸어 다닐 수 만도 없구요. 그래도 자동차는 타야 하는데 그대신 사고가 안 나야겠지요. 그래서 꼭 필요한 것이 안전운전입니다. 그래서 운전은 전문가에게 맡기구요. 일반투자자는 리스크만 관리하면서 본인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고르면 됩니다. 그중 단기자금은 가장 안전한 상품이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주로 취급하는 MMF나 CMA지요. 이 상품은 금리는 낮지만, 위험이 거의 없고 1%대 금리가 나오니까 투자를 유보하고 있을 때에 맡기기에도 편리 합니다.

3. 그렇지만 펀드에 투자한다면 아무래도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가 목적일텐데요, 이런 펀드들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먼저 유가증권에 투자하는 펀드로는 크게 채권에만 투자하는 펀드가 있구요. 채권과 주식을 혼합해서 투자하는 펀드가 있습니다. 그래서 채권에만 투자하는 펀드는 국채같은 우량채권에 투자하는 펀드가 있구요, 회사채 같은 일반채권에 투자하는 펀드 그리고 중기채권이나 위험이 높은 하이일드채권 등에 투자하는 펀드로 나뉘어 집니다. 이러한 구분은 물론 위험과 수익률이 비례돼서 구분이 되지요. 그래서 주식보다는 덜 위험하면서 채권보다는 높은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도 있지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분들을 위한 채권투자 비중을 많게 하고 주식을 조금 넣는 채권혼합형펀드도 있습니다. 중위험, 중수익 목적의 펀드 들이지요.

4. 그러면 위험이 크지만, 높은 수익을 노리는 그런 펀드도 종류가 많겠지요?

그렇습니다. 크게는 투자목적별로 나뉘어 지는데요. 가장 대중적인 펀드가 KOSPI 지수에 연동되는 인덱스펀드가 있구요. 그다음엔 각 운용회사가 일반주식을 대상으로 투자하는 일반주식펀드가 있습니다. 그리고 투자 목적별로도 펀드를나누는데요, 중소형주식이나 배당주에 투자하는 펀드가 대표적이고요.

그 외에 해외펀드 중에서는 헬스케어주식이나, 각 지역별로 나눈 북미주식, 유럽주식같은 지역 펀드가 있습니다. 그리고 개별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국가별 펀드도 있는데요. 중국주식펀드나 일본주식, 인도주식, 러시아, 브라질 주식 등이 그런 펀드들이지요. 이런 펀드에는 우리 국내에서도 많이 투자한 펀드 들입니다.

5. 펀드 중에는 꼭 주식이 아니고 금이나 석유 등에도 투자하는 펀드도 있지요?

그렇습니다. 대표적인 펀드가 금이나 은에 투자하는 펀드인데요. 이 펀드들은 달러가 불안정할 때 유리 합니다. 왜냐하면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 대체투자로 금이나 은가격이 상승을 하니까요. 그리고 석유관련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도 있는데요. 이 펀드는 유가의 변동이 수익을 좌우합니다. 그리고 유가는 가격변동에 따라 수입국과 수출국 산업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늘 관심있게 봐야하는 대상입니다. 그 외에는 국내와 마찬가지로 안정적인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글로벌 부동산펀드도 있습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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