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수은, 세계은행 해외사업 설명회

김효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4-06 00:54

국내 기업 및 공공기관 관심 고조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이덕훈)과 세계은행(World Bank) 한국사무소가 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공동으로 ‘세계은행그룹 해외사업 참여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한국과 세계은행간 협력관계 강화 차원에서 세계은행이 펼치고 있는 해외사업에 한국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기업과 공공기관, 정부부처에서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2개 세션으로 진행된 설명회에선 한국 기업이 세계은행 발주 사업에 참여할 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방안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엘마스 아리소이(Elmas Arisoy) 세계은행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조달담당 매니저는 이날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우수한 인프라 건설 등 한국의 지속가능한 개발 경험이 동아시아지역 등 전세계 개도국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며 “한국 기업들이 세계은행의 조달정책과 연계해 개발도상국들에게 지식, 경험, 그리고 혁신적 솔루션을 전파함으로써 세계은행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세션에선 한국 기업의 세계은행 사업 수주사례가 구체적으로 소개됐고, 세계은행 홈페이지를 활용한 사업 기회와 입찰 정보도 다뤄졌다.

데런 도킨(Darren Dorkin) 세계은행그룹 한국사무소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는 “세계은행은 현재 전세계 142개국에서 1770억달러에 달하는 1708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에너지, 보건, 교육 분야에 걸쳐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최근 몇 년간 한국 기업들의 세계은행 사업 수주 계약 건수가 부쩍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은행 한국사무소는 2013년 12월 개소해 한국과 세계은행그룹 파트너십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LX인터내셔널, 2027년 임원인사 단행…성장동력 확보 '속도' LX인터내셔널이 4일 이사회를 열고 상무 승진 1명, 신규 이사 선임 5명 등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사업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중용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LX인터내셔널은 이를 통해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유지사업을 총괄하는 김경우 이사는 상무로 승진했다. 김 상무는 트레이딩(Trading)사업과 자원개발사업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또한 각 사업 및 지원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해 온 조성호 자원트레이딩사 2 LX세미콘, '기술·전략 전문가' 나준호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내정 LX세미콘이 기술·전략 전문가인 나준호 전략마케팅부문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LX세미콘은 지난 3일 이사회를 통해 나준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이사 신규 선임 1명에 대한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나 대표이사 내정자는 LG반도체를 거쳐 2001년 LX세미콘에 합류했다. 이후 드라이버IC 개발실장(수석연구원), 대형 디스플레이 개발그룹장(상무), TV&IT사업부장(전무) 등을 역임하며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개발과 사업 성장을 이끌어 왔다. 풍부한 기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024년부터는 전략마케팅부문을 맡아 디스 3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RoRWA 개선폭 '최대'···1위는 하나은행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올해 3분기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이 5대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누적 순이익 성장률이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웃돌면서 전년 동기 대비 RoRWA는 개선됐다.그러나 비이자이익 감소가 이익 증가율과 수익 효율 회복의 발목을 잡았고, 5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RoRWA가 2024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가장 높은 RoRWA를 기록한 곳은 하나은행, 개선이 두드러진 곳은 농협은행이었다.농협은행의 경우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을 적용하면 RoRWA 상승 폭이 가장 컸다.우리은행, 자본비율 개선에도 RoRWA 최하위 3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을 9월 말 RWA로 나눠 계산한 결과, 우리은행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