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울대효병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청소년 건강 증진 연구 프로젝트 참여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3-17 09:39

서울대효병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청소년 건강 증진 연구 프로젝트 참여
서울대효병원 국책 상담복지 중추기관으로 청소년 문제의 예방 및 해결을 위해 일하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인 ‘청소년 건강 증진 연구’에 참여, 발표.

현재 국내의 초?중?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들 중에서 매일 160여 명이 학교를 떠나고 있다. 이는 한 해로 따지면 6~7만 명이 학교를 떠나고 있는 것이다. 조사에 따르면 이들을 포함하여 소재 파악이 어려운 학교 밖의 청소년들은 대략 28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문제는 학교를 떠나 소재 파악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정신적, 신체적 건강이 위협에 처한 환경에 노출되어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데도 그간 제대로 된 실태 조사 및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아 이들이 청장년층이 되었을 때도 계속 건강에 위협이 될만한 심각한 상황에 놓여있다는 것이다.

이에 여성가족부와 각 도시의 자치단체는 물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손을 잡고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베풀기 위해 긴밀한 지원절차와 체계를 마련하였다. 그 일환으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건강 실태 및 건강증진 방안 연구’을 시작하였는데, 국내 유명 재활 병원인 서울대효병원에서 이에 뜻을 두어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그 결과, 뇌경색재활요양병원 서울대효병원 윤설희 과장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함께 이들의 건강형태조사를 통해 청소년 건강증진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고 2014년 12월 드디어 ‘학교 밖 청소년 건강 실태 및 건강증진방안 연구책자를 발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뇌졸중재활요양병원 서울대효병원 관계자는 “이 연구를 통해 만들어진 학교 밖 청소년 건강증진 서비스 매뉴얼이 우리나라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문제 해결은 물론 뇌신경계 건강증진과 청년 뇌졸중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효병원은 뇌 관련 질환 재활치료에 전문적 성과를 보이며, 지난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KOIHA)이 실시한 요양병원 대상 의료기관인증 평가에서 의료기관 인증을 우수한 성적으로 획득한 데 이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전국요양병원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병원으로 선정되었다.


이창선 기자 partne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8개월 만에 개시된 원장 공모…유재훈·설인배·박상욱·안철경·신현준·제종옥 등 지원 [보험개발원장 선임 레이스] 허창언 현 보험개발원장 임기 만료 후 8개월 만에 재개된 보험개발원장 공모 서류접수가 마감한 가운데, 이번 보험개발원장 공모에는 민간, 학계, 관 출신이 다양하게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5일까지 진행된 보험개발원장 공모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 설인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박상욱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안철경 전 보험연구원 원장, 신현준 전 신용정보원장, 제종욱 김앤장 연구위원 등이 지원했다.내정자가 있어왔던 관례가 이번에 없어진 만큼, 이번 원장 공모에는 다양한 출신들이 지원했다는 평가다. 보험전문성 설인배·박상욱·안철경 vs 금융위 출신 유재훈이번 보험개발원장 공 2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입지는 갖췄다…분양가가 청약 변수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에 대한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배운 기자의 눈으로 짚어주는 만큼, 신뢰성 있는 기사로 독자들을 찾아 갑니다. [편집자주]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에서 일반분양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공급이 시작됐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장위10구역을 재개발하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견본주택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했다. 역세권과 교육환경, 대단지 규모 등 입지 여건은 강점이지만, 3.3㎡당 평균 5034만원·전용 84㎡ 최고 17억6000만원대에 이르는 분양가가 수요자들의 청약 결정을 가르는 핵심 변 3 권성준 FM 대표, 실제 화재 사고 분석 기반 사전 예방 체계 고도화 [보험사 사전 리스크 관리] 권성준 FM 한국지점 대표가 사고 이후 보상보다 사고 이전 예방을 중심으로 한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제 화재 시험과 사고 사례 분석을 통해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검증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시설 등 새로운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손실 예방 체계를 고도화하며 기업의 회복탄력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재물보험사 FM은 다양한 화재 시험과 사고 분석을 바탕으로 대형 화재에 따른 손실 위험을 줄이는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FM 관계자는 “산업 현장의 화재와 설비 사고는 대부분 작은 이상 징후에서 시작되지만, 사고 발생 후에는 초기 대응에 실패하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