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 전통을 지닌 순수 문학?예술지가 우리 주변에서 사라지는 현실 속에서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종합 문예지의 부흥과 젊은 문인들에게 등단의 기회를 주고 문학 활동에 대한 후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온?오프라인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은 물론 향후 다양한 문화 서비스로 발전시켜 고객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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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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