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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몰리는 수술이 아닌 몽고 주름을 제거하는 수술, 매직앞트임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1-30 14:29

눈이 몰리는 수술이 아닌 몽고 주름을 제거하는 수술, 매직앞트임
쌍꺼풀 수술을 원하는 사람들 중에는 상담 중 앞트임을 같이 시술해줘야만 눈을 크게 만들 수 있다는 진단을 받는 경우도 있다. 이들 중 상당수가 앞트임으로 인해 눈이 몰려 보일 것을 우려하는데 이는 앞트임에 대해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생기는 상황이다.

앞트임 수술에 대해 정확히 짚고 넘어가자면, 앞트임이란 눈과 눈 사이를 가깝게 만들어 주는 수술이 아니라 눈 앞 꼬리의 몽고주름을 제거해주는 수술로서 답답한 인상을 극복하는데 효과적인 수술방법이다.

앞트임을 통해 제거되는 몽고주름은 상안검피개벽에서부터 내안각 바로 밑에까지 피부를 향해 비스듬히 안쪽으로 발달 된 주름으로써 눈 앞부분인 눈물고랑의 일부 혹은 전부가 닫혀 있는 형태를 보인다. 이 몽고주름은 과거 추위에 적응하기 위해 민족적 특성으로 발현되었다는 견해가 있을 만큼 대한민국에는 몽고주름으로 눈이 덮여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주름이 눈을 덮고 있다 보니 눈이 커지는데 한계가 있는데 그렇다 보니 쌍꺼풀 수술 후에 되려 눈이 작아지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눈 앞 꼬리의 몽고주름을 제거해주어 하는데, 기존의 앞트임 수술은 흉터가 보기 싫게 남거나 수술 후 다시 살이 붙어 원상복귀되는 부작용이 많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수술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체 할 수 있는 수술 중에는 최근 재발 방지와 적은 흉터로 주목 받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매직앞트임'이 있다.

'매직앞트임수술'에 대해 부산 서면 더페이스성형외과 한재정 원장은 "매직 앞트임은 몽고주름을 제거하는 동시에 앞쪽의 방향도 함께 조절하여 본인의 얼굴에 맞는 시원시원한 눈을 만들어 주는 수술이다 " 며 이어 " 흉터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재발할 가능성이 적고 붓기 또한 적어 부담없이 수술에 대해 고려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매직앞트임은 주름을 단순히 제거하는 것이 아닌 눈 앞머리 쪽 피부를 재배치 해주기 때문에 수술 후 다시 새살로 주름이 닫히는 경우를 방지할 수 있으며, 흉터에 큰 걱정을 할 필요도 없을 만큼 매끄러운 수술이 가능하기에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눈매를 가질 수 있다.

또한 매직앞트임은 몽고주름으로 눈이 답답한 경우 뿐만 아니라 눈 사이가 멀어 눈 안쪽을 확장 시켜주어야 하는 경우에도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이는 숙련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눈에 맞는 수술을 결정할 수 있다.

자신에게 잘 맞는 눈성형 방법을 선택하고, 부작용의 최소화를 위해 숙련된 전문의와의 상담이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이창선 기자 partne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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