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은행, 인도 푸네지점 개점

김효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12-25 22:34

현지시장 토착화 공략 본격 개시

신한은행, 인도 푸네지점 개점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이 인도지역 현지화 전략 전초기지로 대표적인 산업도시인 마하라슈트라 푸네에 지점을 개설했다고 22일 밝혔다.

푸네지점은 그 동안 한국계 기업 중심의 영업을 벗어나 인도지역 내 진정한 현지화를 위해 개설준비 단계부터 인도 현지 및 외자기업 유치를 준비했다.

또한 현재 신한은행이 추진 중인 차별적 현지화 모델 구축을 통한 ‘新 금융한류 선도’의 성공모델을 제시해 나가고 있다. 신한은행은 1996년 국내 은행 최초로 뭄바이에 진출한 이후 현지화를 통해 현지은행 및 글로벌은행과 경쟁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2006년 뉴델리지점, 2010년 벨로르지점(첸나이) 개설로 주요 경제 거점을 연결하는 트라이앵글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내기업 주요 진출지역에 영업 거점을 마련해 왔으며 이번 푸네지점 개점을 통해 현지화 전략 실행 및 비즈니스 모델 확장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인도 뭄바이 남동쪽 200km에 위치한 푸네는 인도 경제중심지 뭄바이의 배후 산업단지로 1960년대부터 마힌드라, 타타, 벤츠, GM 등 주요 자동차 기업과 협력업체를 중심으로 발달했다. 현재 자동차, 가전, IT 등 다국적 제조기업 및 협력업체 1만여개가 위치하고 있다.

최근에는 제조업 전반에 걸친 공단 조성이 활발해지고 있는 지역으로 포스코, LG전자, 현대중공업 등 국내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진출해 있다.

한편 신한은행은 푸네지점 개점으로 16개국 70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되었다.

향후에도 아시아금융벨트에서 단계별 현지화 전략에 따라 현지시장에 보다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고객접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성장펀드 17.9조·장기빚 27만명 소각…이억원號 금융위 1년 성과는 [금융공기업 이슈]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취임 1년을 맞았다. 취임 첫날부터 금융지주 회장들을 불러 모아 ‘생산적 금융·소비자 중심 금융·신뢰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주문했던 이 위원장은 지난 1년간 금융권 자금의 물길을 첨단산업으로 돌리는 한편, 장기연체자와 저신용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지원도 크게 확대했다.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자금 집행과 수혜자 숫자를 만들어냈다는 점은 이억원 체제 첫해의 가장 뚜렷한 성과로 꼽힌다.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첨단산업 투자부터 장기연체채권 소각, 청년 자산형성 지원까지 성장과 포용이라는 두 축에서 대규모 정책금융이 실제 현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다만 가계부채와 부동산 2 “지금 사도 될까?” 답이 안 보인다면…하반기 투자, 4명의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 주식은 올랐는데 지금 들어가도 될지 모르겠다.서울 집값은 다시 뛰는데 더 기다려야 할지, 지금이라도 사야 할지 고민된다.금리는 움직이고 환율은 불안하다. AI와 반도체가 계속 시장의 중심에 있는 것 같지만, 언제까지 상승세가 이어질지도 확신하기 어렵다.여기에 토큰증권(STO)과 디지털 금융이라는 새로운 투자 영역까지 등장했다.도대체 지금 투자자는 무엇을 봐야 할까.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면 오는 9월 29일 열리는 ‘머니무브 2026-부의 공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이번 포럼은 특정 종목이나 상품을 추천하는 자리가 아니다. 오히려 “무엇을 사야 하는가”보다 “무엇을 보고 투자 판단을 내려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춘 3 이광희號 SC제일은행, 4% 통장으로 고객 잡는다…수신·WM ‘투트랙’ 강화 이광희 행자이 이끄는 SC제일은행이 고금리 수신상품을 앞세워 대고객 영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 신규 고객뿐 아니라 일정 기간 거래가 끊겼던 고객까지 다시 끌어들이며 고객 기반을 넓히고, 이를 자산관리(WM)와 프라이빗뱅킹(PB) 등으로 연결하는 전략이다.이광희 행장 취임 이후 강조해온 ‘고객·영업 현장 중심’ 전략이 수신과 자산관리 양쪽에서 구체화되는 모습이다. 특히 순이자마진(NIM) 하락으로 이자이익 확대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고객 접점을 늘리고 자산관리 등 비이자 부문으로 수익원을 다변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4% Hi통장으로 신규·거래공백 고객까지 확보SC제일은행은 14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SC제일 Hi(하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