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이투자證 하이-KRX 고배당지수 랩 출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12-03 21:07

하이투자證 하이-KRX 고배당지수 랩 출시
하이투자증권(사장 서태환)이 3일 배당주에 투자하는 하이-KRX 고배당지수 랩 상품을 출시했다. 하이-KRX 고배당지수 랩은 지난 10월 한국거래소에서 발표한 ‘KRX 고배당 50지수’를 구성하는 종목을 편입하여 해당지수를 추종해 높은 배당수익률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한국거래소는 저성장, 저금리, 고령화 시대와 더불어 정부의 배당촉진 정책 등 배당주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지난 10월 27일 개인투자자의 투자목적에 부합하는 KRX고배당 50지수, 코스피 고배당 50지수, 기관투자자의 투자목적에 부합하는 코스피 배당성장 지수와 전략형 지수인 코스피 우선주지수를 발표한 바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KRX 고배당 50지수의 5년 누적 수익률이 95%로 동기간 KOSPI 200 수익률의 43%를 훨씬 웃돌고 있으며, 또한 KOSPI 200의 배당수익률이 1%대 초반인 것과는 대조적으로 KRX 고배당 50지수의 배당수익률은 3% ~ 5%에 육박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

KRX 고배당 50지수는 시장성 요건(평균 시가총액 상위 80%, 거래대금 상위 80% 이내), 배당 요건(3년 연속배당 실적, 3년 평균 배당성향 90% 미만 (코스닥 70%)), 이익요건(3년 연속 당기순이익 실현)에 부합하는 50개 종목을 배당수익률 가중방식으로 산출한다.

하이투자증권 고객자산운용팀 관계자는 “배당주 투자는 마켓타이밍식의 접근이 아니라 중장기적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높은 배당수익률을 바탕으로 꾸준한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는 KRX 고배당지수를 복제하는 방식으로 고객자산을 더욱 안정적으로 운용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KRX 고배당지수 랩의 계약기간은 1년, 최소가입금액은 2,000만원이며 수수료는 선취 1%, 후취 0.3%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1588-7171)로 문의하면 된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