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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버드, 군부대 장병 순회 금융서비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4-11-05 22:53

신한은행, 금융거래에 신용관리 컨설팅까지

뱅버드, 군부대 장병 순회 금융서비스
신한은행 이동점포 ‘뱅버드’가 전방지역이나 격오지에 터 잡은 군부대를 직접 들러 장병들의 금융거래에 숨통을 터주고 금융생활 길잡이로 자처하는 금융서비스에 시동을 걸고 출발했다.

신한은행은 5일 “제20 기계화보병사단을 시작으로 육군 9개 부대를 대상으로 11월부터 두 달간 시범 운용 후 내년부터는 해군, 공군 및 해병대까지 전군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달 동안 매주 1~2개 부대부터 찾아 나선다. 금융단말기와 ATM기 등 최신형 장비를 두루 갖춘 이동점포 뱅버드가 앞장섰다.

뱅버드가 있어 일반 영업점에서 처리하는 대부분의 서비스가 현장에서 제공된다. 또한 신한은행은 행내 전문가를 대동해 장병들의 개인신용관리 및 자산컨설팅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2005년부터 국방정책사업인 나라사랑카드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신한은행은 전방지역 및 격오지 등에서 근무하면서 금융서비스 접근에 불편을 겪고 있는 장병들을 위해 서비스에 나선 것이다. 서진원 행장은 군과의 따뜻한 동행 및 상생발전을 실천하고자 하는 신한은행 경영이념과 대한민국 안보의 초석인 군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미로 이 서비스를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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