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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은퇴연구소, 글로벌인베스터(GLOBAL INVESTOR) 가을호 발행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10-20 10:17 최종수정 : 2014-10-20 10:22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글로벌마켓 투자전문잡지인 ‘글로벌인베스터(GLOBAL INVESTOR) 가을호’를 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호에는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배당주 펀드’를 커버스토리로 다뤘다. 저금리로 채권과 예금 등의 안전자산 수익률이 낮아지면서 배당수익률의 매력이 부각되고 배당을 둘러싼 환경이 변하고 있는 현재 배당 소득뿐 아니라 다양한 전략을 통해 현금흐름을 강화하고 있는 배당주 펀드들을 집중 분석했다.

스페셜 인터뷰에서는 금융 시장 전문가 비크람 만샤라마니 예일대 교수를 만나 서브프라임 붕괴 이후의 세계 경제와 중국부동산 버블에 대해 묻고 그의 생각을 들어 봤다. 미국 주택 시장 버블 붕괴의 여파가 가시기도 전에 중국 부동산 버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불거져 나오고 있는 지금 개인투자자가 버블과 붕괴를 이해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과연 버블은 대비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본다.

‘아시아 인사이트’ 코너에서는 ‘정치가 국민 다수에게 일할 유인(劉因)을 충분히 제공하고 있는가?’란 질문을 통해 아시아 국가들의 정치가 성장에 미치는 영향과 다수의 국민에게 경제활동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봤다.

이외에도 최근 영화와 스마트 자동차 산업까지 무서운 속도로 영토를 확장중인 텐센트, 알리바바, 바이두 등 중국 IT기업들의 소식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바뀌고 있는 중국인들의 소비습관, 소비 고급화가 나타나고 있는 브라질에 대한 내용 등 다양한 글로벌마켓 정보들이 준비되어 있다. 글로벌인베스터는 출판사를 통해 정기구독이 가능하며 시중 대형서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미래에셋은퇴연구소의 김경록 소장은 “현재는 꾸준한 투자도 중요하지만 급변하는 투자환경에 맞춰 투자의 시각을 다양화 해야 되는 때이기도 하다”며 “글로벌인베스터는 글로벌투자자들에게 전세계 투자 환경을 다각적으로 보여주고 투자의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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