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세 이후 가파르게 증가하는 입원 및 수술비 부담으로부터 대비할 수 있으며 고혈압, 당뇨, 뇌졸중 환자의 경우 스마트 심사만으로 간편하게 서류 없이 가입이 용이하다. 비갱신형이라 처음 가입한 보험료 그대로 만기까지 보험료 인상에 대한 걱정이 없다. 특히 매년 늘어나고 있는 치매환자에 대비한 활동불능 진단비와 중증치매 진단비까지 보장과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가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운전자 비용에 대한 보장까지 강화했다. 가입연령은 50세부터 최대 70세까지이며 납입기간은 10년부터 30년으로 최대 8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