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최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되는 투자 방향과 해외 상품에 대해 높아진 투자자들의 관심에 부응하고자 금번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신규/휴면고객 중 해외주식?해외선물?FX마진을 첫 거래하는 선착순 100명에게 3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더불어 ▲해외주식과 해외선물을 거래하는 고객에게 거래실적 및 투자수익에 따라 매월 최대 100만원씩 이벤트기간 동안 최대 300만원의 지원금과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금번 이벤트는 3/24(월)부터 6/30(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하며, 해외주식?해외선물?FX마진 거래는 가까운 현대증권 영업점 또는 7개 은행(국민, 우리, 씨티, 대구, 부산, 기업, SC)에서 계좌개설 후 현대증권 『Global HTS』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한편 현대증권은 지난 3/3(월)부터 해외선물/FX마진 거래에 대한 환전수수료를 인하(기준환율 +/- 1.0원)하고, 오는 5월말까지 환전 후 첫 거래하는 모든 신규고객에게 1만원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고 있다.
배영식 해외상품부장은 “최근 국내 증시 정체에 따라 많은 투자자들이 해외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자주 문의가 오는 편”이라면서 “해외주식뿐 만 아니라 해외선물, FX마진까지 현대증권의 폭 넓은 혜택을 통해 다양한 투자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타 이벤트관련 자세한 사항은 현대증권 홈페이지(www.hdable.co.kr)를 참조하거나 고객만족센터(☎1588-6611), 해외상품부(☎02-6114-1500)로 문의하면 된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