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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지수연동에 연 4% 예금 엮어 판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3-19 14:07 최종수정 : 2014-03-19 19:03

리치지수연동 2종류에 고금리 예금 선택 기회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이 20일부터 4월 9일까지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Rich지수연동예금' 14-14호, 14-15호, 14-16호, 14-17호 등 4종을 내놓으면서 14,15호 가입 소비자에 1년제 4.0% 정기예금을 들 수 있도록 하는 특판에 나섰다.

이들 지수연동예금은 각 상품마다 1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 하고 연 4.0% 고금리 예금은 지수연동 가입금액 범위 까지만 기회를 주기 때문에 200억원이 최대한도인 셈이다.

이번 지수연동예금은 만기지수 변동률 조건에 따라 나뉜다. 14-14호는 1년 6개월제이며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하로 상승하면 상승률에 따라 최고 16.0% (연수익율 10.35%) 이자를 받을 수 있고,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하거나 장중 포함 기준지수 대비 20%를 초과한 경우에는 원금만 받게 된다.

14-15호는 1년제이며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하로 상승하면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9.2% 이자를 받을 수 있고,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하거나 장중 포함 기준지수 대비 20%를 초과한 경우에는 원금만 받게 된다.

14-16호는 기준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같거나 상승시 최고 연 4.3%의 이자를 받을 수 있고 14-17호는 기준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10% 하락 ~ 10% 상승사이에 있으면 연 4.5%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4종 모두 만기 떄 원금 보장형이며 상품별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이 은행 관계자는 "Rich지수연동예금은 원금은 안전하게 지키면서 주식시장에 따른 추가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이번엔 1년 6개월제를 추가해 고객의 상품선택권을 넓혔다"고 말했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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