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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운용 ‘코어밸류펀드’, 소장펀드에 담는다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3-16 21:17

소득공제장기전환형 펀드에 가장 먼저 편입

우리자산운용이 올해 펀드시장을 대비해 지난해 말부터 개발해 온 ‘우리코어밸류주식펀드’를 소득공제 장기 전환형 펀드에 가장 먼저 편입해 3월 펀드 큰 장(場)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코어밸류펀드는 ‘주가변동성이 낮고 재무건전성이 우수한 기업 투자’가 하락방어력을 강화하고 기대수익을 높일 수 있는 매우 효율적인 투자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다라는 믿음에서 출발한 펀드다. 우리자산운용은 이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지난해 말부터 전사적인 협업체제를 구축해 우리코어밸류펀드를 개발하고 이번에 출시되는 우리 장기 소득공제 전환형펀드에 1순위로 편입시켰다.

특히 민영화라는 전환기를 맞아 본업에 충실한 창의적 리더십을 강조해온 우리자산운용 조직문화의 의미있는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코어밸류펀드에 편입되는 종목은 코스피종목 중 매년 3월말 재무건전성과 연간 변동성 수치를 가장 중요한 선정기준으로 삼아 발굴한다. 편입되는 종목의 비중은 각 주가 변동성 역수 가중 방식으로 결정한다. 즉 변동성이 작을수록 편입비중이 높아진다.

우리자산운용 마케팅총괄 오창균 전무는 “이번에 출시되는 ‘우리 소득공제 전환형 펀드’에는 가치주식형인 우리코어밸류펀드 뿐만 아니라, 인덱스주식형으로 우리 코리아인덱스펀드, 성장주식형으로 우리행복드림펀드 그리고 주식혼합형으로 우리인덱스 55펀드 등 총 4개의 전략적 대표펀드를 편입해 시장입지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더해 오전무는 “올해는 지난해 우수한 성과와 수탁고 실적을 거둔 당사의 스마트 인베스터펀드, 프런티어 뉴인덱스펀드를 더욱 육성하고, 지난 2월 경쟁사 대비 선제적으로 출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단기국공채펀드와 이번 출시되는 소장펀드를 앞단에 내세워 시장 점유율과 수탁고를 더욱 키워나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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