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손보, 안전교육은 어릴 때부터

관리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4-03-05 22:09 최종수정 : 2014-03-06 12:41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화손보, 안전교육은 어릴 때부터
한화손해보험은 손보사의 존립기반인 ‘안전’과 어린이를 사회공헌에 융합했다. 이는 교통사고 사상자 중 절반이상이 어린이라는 점에서 착안됐다.

2010년부터 시작한 어린이 안전교육 ‘안전 365’는 보육원과 장애아동 시설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놀이스포츠 안전, 물놀이 안전 등 각 분야별로 교육과 체험활동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보행안전, 탑승안전, 대중교통안전 등 교통안전 분야를 비롯해 △가정생활 △놀이스포츠 이용 △학교생활 △공공시설 이용 등의 각 분야별 위험요소에 대응하는 방법과 사고 발생시 응급처치 요령을 습득한다. 매 연말에는 안전교실에서 익힌 내용들을 중심으로 안전 골든벨 퀴즈대회도 열고 있다.

또 2013년부터 버클업(buckle up) 클래스를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이 선진국보다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이 많은 이유는 안전띠 착용률, 카시트 장착률이 낮고 통학버스의 승하차시 안전사고가 다발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에 버클업 클래스는 △승하차시의 발생되는 사고 사례안내 △통학버스의 안전한 승하차 방법 등 교육 △승하차시 안전을 위해 안전띠 착용법 △카시트 사용방법 △ 차안에서 안전한 행동 등 교육과 체험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