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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證, 'K-FI 글로벌 제4호' 특판 ELS 판매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2-17 11:30

현대증권(대표이사 윤경은)은 18일(화)~20일(목) 사흘간, 『K-FI Global 제4호』 ‘현대able ELS 550호’를 30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지난해부터 차별화된 특별상품 브랜드 『K-FI Global』 시리즈를 출시하고 있으며, 이번이 시리즈의 4번째 상품이다. 작년 1호(9월)와 2호(11월), 올해 3호(1월)의 모집 결과, 평균 약 3.55:1의 청약율과 총 3326여억원의 청약자금이 몰려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금번에 공모하는 『K-FI Global 4호』 현대 able ELS 550호 (1인덱스 디지털형)는 낙인 베리어(Knock-In Barrier)를 35%로 낮추어 원금손실 가능성을 최소화 한 것이 특징으로 단순하고 알기 쉬운 구조에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갖춘 상품이다.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 원금부분보장형 상품으로 만기평가일의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가격의 90% 이상에서 110% 이하일 경우 연 4.2%의 수익을 지급하고, 최초기준가격 대비 110% 초과, 혹은 35% 이상에서 90%미만이면 연 4.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평가일의 코스피200지수가 최초기준가격 대비 35% 미만으로 하락 할 경우 원금 손실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에도 원금의 95%를 보장한다.

예를 들어 14일(금) 252.74포인트로 마감한 KOSPI200지수 종가(참고: KOSPI지수 종가 1940.28포인트)를 기준으로 본다면 88.46포인트(KOSPI지수 679.10포인트) 보다 하락 할 경우 원금 손실이 발생하지만 이 경우에도 원금의 95%를 보장한다. 즉, 기초자산(KOSPI200)의 기준가격이 아무리 하락한다고 하여도 최대 손실은 -5%로 제한된다.

김승완 상품전략본부장은 “지난 세 차례에 걸친 『K-FI Global』 시리즈에 이어 이번 4호도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하며, "앞으로는 『K-FI Global』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는 것과 동시에 안정적이고 수익성이 높은 해외채권 등 해외상품도 적극 발굴하여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K-FI Global 제4호』 현대able ELS 550호는 개인고객만 가입 할 수 있으며 최저 3,0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최고 10억원까지 투자할 수 있다.

청약경쟁률이 1:1이 넘는 경우 안분 배정하며, 공모 마지막 날인 20일(목) 오후 2시에 청약을 마감한다. 상세한 내용은 현대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만족센터(☎ 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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