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ING생명 확정금리상품 ‘ING오렌지 월드연금보험’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1-08 22:57

가입 후 10년간 확정금리(3.62%)로 운용
10년 유지시 보너스 적립이율 1.5% 추가

ING생명 확정금리상품 ‘ING오렌지 월드연금보험’
ING생명(사장 존 와일리)은 지난 6일 출시한 ‘ING오렌지 월드연금보험’은 보너스금리와 복리로 수익은 키워주는 확정금리형 일시납 연금보험이다. 최초 가입 후 10년 동안 확정금리(현재 3.62%)로 운용되며 10년간 계약유지시 계약일부터 1년간 연 1.5%의 보너스금리가 추가 적용된다. 이달에 가입하면 첫 1년간은 5.12% 금리가 적용되는 것이다. 상황에 따라 추가로 10년간 확정금리로 연장하거나 공시이율로 변경이 가능하며 관련세법에서 정하는 요건에 부합하는 경우 보험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노후자금으로 활용을 원하는 경우, 평생연금 수령이 가능한 종신연금형과 일정기간 동안 연금을 수령하는 확정연금형, 상속이 가능한 상속연금형, 연금액 설정이 가능한 자유연금형 중 선택이 가능하다. 연금은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단위로 받을 수 있다.

가입연령은 만 15~70세이고 가입금액은 500만~50억원까지 10만원 단위다. 연금수령은 45~80세까지 가능하며 이율확정기간(재설정된 이율확정기간 포함)이 지난 후에 수령이 가능하다.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하는 ‘사망당시 책임준비금’은 이율확정기간이 지나기 전에 사망하더라도 초년도 보너스 적립이율을 적용해 계산하며 고의적 사고 및 보장개시일 2년 내에 자살한 경우에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종신연금형의 경우 연금지급이 개시된 이후에는 계약해지가 불가하며 이율확정기간 중에 해지하면 계약일부터 1년간 연금계약의 책임준비금에 적용하는 초년도 보너스 적립이율(1.5%)을 적용하지 않다.

만약 계약일부터 이율확정기간이 경과하기 전에 해지하면 가입시점보다 공시이율이 높은 경우 시장가격조정률(최대 20%)이 적용돼 해지환급금이 감소한다. 또 지정대리인청구서비스특약을 통해계약자는 보험금을 직접 청구할 수 없는 특별한 사정이 있을 경우를 대비해 계약체결시 또는 계약체결 이후 ‘지정대리청구인’을 회사가 정하는 바에 따라 지정할 수 있다.

이구현 ING생명 상품개발부 이사는 “불안한 주식상황이나 저금리 시대를 맞아 목돈이 생겼을 때 돈의 휘발성을 막기 위해서 일시납 연금상품을 활용하는 것도 목적자금이나 은퇴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이 상품은 ING생명 FC(재정컨설턴트) 및 가까운 국민은행, 우리은행에서 가입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방카슈랑스 콜센터(2200-8800)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