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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애견인 위한 ‘My Pet 생활의 달인’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3-12-08 21:32

한국애견협회와 제휴, 다양한 애견 서비스 제공
생활밀착업종 할인 및 재래시장 할인 쿠폰 제공

천만 애견인 위한 ‘My Pet 생활의 달인’
국내 애견인이 1000만명을 넘은 가운데 금융권에서 관련 상품들이 드물지 않고 나오고 있다. 지금은 명맥 유지만을 하고 있지만 보험업계에서는 애견보험을 선보인바 있고, 카드사 역시 최근에 관련 상품이 출시됐다.

하나SK카드는 지난달 21일 1000만 애견인을 위한 혜택을 담은 ‘My Pet 생활의 달인 카드’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생활밀착업종의 다양한 할인 혜택 제공뿐 아니라 한국 애견협회와 제휴를 통한 애견 관련 혜택을 제공한다.

◇ 한국애견협회와 단독 제휴, 최대 10% 할인 또는 2% 포인트 적립

하나SK카드가 최근 출시한 이 상품은 국내 최대 애견단체인 한국애견협회와 단독 제휴를 맺은 상품이다. 애견관련 멤버십 서비스를 탑재한 상품인 것. 하나SK My Pet 생활의 달인 카드 발급 고객은 기존 한국애견협회 회원이 아니어도 자동으로 멤버십 준회원(무료)에 가입된다. 애견 관련 △훈련 및 위탁 △동물병원 △미용학원 △스튜디오 및 펜션 △장례 및 법률 상담 등 전국 30여 개 제휴가맹점에서 5~10% 현장 할인 또는 2% 포인트 적립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카드 플레이트에 한국애견협회 회원번호도 인쇄가 돼 있어 기존 회원증처럼 사용할 수 있다. 정회원(유료) 전환 가입시에는 한국애견협회 주최 행사 무료 입장과 혈통서 발급, Dog Show 출전 자격 등도 제공된다. 가맹점 현황 및 제공 서비스는 한국애견협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대형마트·학원·통신·교통·렌탈 등 생활밀착업종 최대 10% 할인 제공

애견 서비스 관련 혜택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하나SK My Pet 생활의 달인 카드는 6대 생활밀착업종에서 할인 혜택을 준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11번가, 옥션, G마켓, 인터파크 등 온라인쇼핑몰은 물론, 학원, 통신, 교통, 렌탈 등에서 월 최대 1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하나SK My Pet 생활의 달인 카드를 매월 꾸준히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매년 5만원의 모바일 할인 쿠폰(연 1회)이 추가 발송된다. 재래시장 우대 서비스 또한 있다. 재래시장에서 건당 1만원 이상 사용시 터치 스탬프(1일 3회까지)를 제공한다. 스탬프 5회 획득시 3000원 할인 쿠폰이 발행된다. 할인 쿠폰은 6번째 스탬프 매출에 자동청구 할인이 된다. 서비스 제공가맹점은 ‘전통시장 및 상점을 위한 특별법’에 의한 전통시장이다. 단, 유흥·사치 등 일부 가맹점은 제외된다.

그밖에 신제품 및 문화/공연/여행 등 여가서비스를 무료 체험할 수 있는 ‘해피테스터 체험단’ 참여 기회 제공, OK캐시백 서비스, 스마트 여행 서비스 등도 탑재돼 있다. 손재환 하나SK카드 영업본부장은 “국내 1천만 애견인들을 위해 한국애견협회 멤버십 서비스와 생활밀착업종 할인을 더한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 트렌드와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휴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나SK My Pet 생활의 달인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5000원, 해외겸용 1만원이다. 카드신청 및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SK카드 홈페이지(http://www.hanaskcard.com)와 고객센터(1599-1155) 또는 한국애견협회 홈페이지(www.kkc.or.kr)와 고객센터(02-444-325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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