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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증권 ‘Global Commodity Forum’ 성황리에 개최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11-18 15:17

이트레이드증권이 국내 원자재 업체 실무자와 금융투자기관 투자자들을 모시고 지난 15일(금) 여의도 63 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 ‘제4회 Global Commodity Forum’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포럼에는 에너지, 농산물, 금속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시장분석가와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오동석 연구원이 스피커로 나서 2014년 시장을 전망하였으며, 국내 원자재 업체 실무자와 금융투자기관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트레이드증권 오동석 연구원은 매크로 경제 전망에서 2014년에는 올해보다 경기상승 탄력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의 부채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에너지경제연구원(KEEI) 에너지정보통계센터장 이달석 박사는 비OPEC 국가들의 공급 증가세 지속으로 2014년 연평균 유가는 하락하겠지만 지정학적 불안으로 하락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했다. 고유가 요인으로는 중동-북아프리카 정세 악화로 공급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을 들었으며, 저유가 요인으로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심화로 인한 수요 감소 가능성을 꼽았다. 이 박사는 2013년 연간 기준유가(두바이유 기준)를 배럴당 $104.55로 예상했으며, 2014년 기준유가는 배럴당 $102.71로 예측했다.

농산물 시장을 담당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의 곡물관측팀장인 한석호 박사는 2012년 9월 이후 주요 국제 곡물 가격의 하락세 원인으로 세계 곡물 생산량 증가를 들었으며, 유가 하락 및 달러가치 강세를 가정할 때 2014년 1분기에도 주요 곡물가격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금속시장 강연자로 나선 INTL FCStone의 Edward Meir(에드워드 마이어)는 중국의 성장세 둔화와 글로벌 공급량 증가를 가격 하락의 원인으로 꼽으며 올해와 내년 세계 구리(전기동) 시장을 초과공급으로 전망하였고, 2014년 평균가격은 톤당 $7,000로 예측했다. 또한 올해 금 가격의 주된 하락요인으로 투기자본의 차익실현과 미 연준의 양적 완화 축소 가능성 및 이에 따른 달러 강세를 들었으며 2014년 평균가격을 온스당 $1,320로 전망했다.

이트레이드증권 홀세일사업부 김종빈 대표는 “제4회 Global Commodity Forum이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말하며, “당사는 해외파생상품에 대한 중개업무 분야에서 시장의 선도적 위치를 확고히 다져나가고 고객만족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사 해외선물파트에서는 국내 기관 및 일반투자자에게 미국, 영국 등 주요 금융시장의 10개 해외거래소에 상장된 90여개 해외파생상품에 대한 위탁중개매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기관투자자의 해외 파생상품 거래전략 및 국내 헷징 업체의 원자재 헷징 전략 제공 등의 해외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해외선물거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이트레이드증권 해외선물팀(02-3779-8300)을 통해 가능하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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