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부실채권 관리 노하우'를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정부 및 기업들의 건강한 재무구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적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서만 신청 가능하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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