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대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경로당의 시설 환경을 개선해 어르신들께서 좀 더 쾌적하고 편리하게 쉬실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공사 직원들은 어르신들의 말동무도 해 드리고 어깨도 주물러 드리면서 적적함을 달래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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