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망년회, 연말 파티 등 바깥모임이 잦은 연말을 대비하여 고객들의 외식비 부담을 덜어드릴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캐쉬백은 외식업종에서 5만원 이상 결제금액에 한해 적용되며 1회차엔 0.5%, 2회차엔 1% 등 최대 3%까지 횟차에 따라 캐쉬백율이 늘어난다.
합산금액으로 최대 3만원까지 돌려 받을 수 있으며 내년 1월에 지급된다. 캐쉬백과 더불어 외식업종 5만원 이상 결제시 횟차에 따라 늘어나는 다이닝 모바일 바우처 혜택도 추가로 제공된다.
1회차엔 정통 멕시칸 체인 레스토랑인 온더보더에서 360ml의 무알콜 푸릇마가리타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모바일 바우처가 제공되며, 5회차땐 온더보더에서 무료 화이타 셀러드를, 아워홈의 싱카이에선 무료 전가복을, 아시아 부페의 거장인 오리옥스에선 20% 할인과 더불어 와인 1병무료, 키사라에선 최대 5만원까지 할인, 티원 1만원 할인등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씨티카드 고객은 씨티은행 홈페이지 또는 문자로 수신자에 #3400로하여 1을 발송하여 등록할 수 있으며, 자세한 행사 내용은 씨티은행 홈페이지 내의 씨티카드 이벤트/공지(www.citibank.co.kr)를 참고하면 된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