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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이지원 외화송금 300만건 달성 이벤트

이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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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10-27 18:57

백화점상품권, 모국방문항공권 등 푸짐한 경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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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이지원 외화송금 300만건 달성 이벤트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오는 12월 31일까지 easy-one외화송금서비스의 해외송금 300만건 달성을 기념하는 고객감사 경품사은행사를 실시한다.

외환은행의 대표적인 외환상품인 easy-one 외화송금서비스는 송금전용계좌에 송금대금을 원화로 입금하면 자동으로 해외송금 되는 쉽고 편리한 외환은행의 대표적인 해외송금서비스 상품이다. 지난 2007년 11월 22일 특허등록 후 송금서비스를 시작한 후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 이번 행사 기간중 300만건 송금을 돌파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에 탄생하는 300만번째 송금 고객에게는 백화점상품권(100만권) 또는 모국방문항공권을, 300만-1번째 송금고객과 300만+1번째 송금고객에게 각 백화점상품권(30만원)을, 위 당첨고객을 제외한 3백만번째 송금 전후 10번째 고객까지 각 문화상품권(5만원)을 증정한다.

또한, 행사기간중 easy-one외화송금서비스를 이용하여 해외송금을 하는 고객에게도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유학생, 해외체재자 및 외국인근로자 송금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1대, 최신디지털 카메라 2대, 문화상품권(3만원권) 30매를 경품 지급한다.

easy-one 외화송금서비스는 특히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및 부모, 해외체재자 등 해외송금을 빈번하게, 주기적으로 송금해야 하는 고객들로부터 쉽고 편리한 송금서비스라는 호평을 받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주변 친구나 동료들에게 입소문이 퍼져 이 서비스 가입 및 이용 고객이 계속하여 늘고 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 서비스가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쉽고 편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송금전용 통장을 개설하여 통장에 원화로 입금하면 사전 등록된 송금 정보에 따라 자동으로 외화송금이 되어 외국인들은 전용통장에 입금만 시키면 별도의 송금신청을 하지 않아도 되어 은행이용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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