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진행되는 ‘아름人 자원봉사대축제’는 신한카드가 년중 실시해왔던 봉사 활동 프로그램과는 별개로 창립 6주년에 기해 특별히 준비했다. 위성호닫기

봉사활동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신한카드 92개 팀으로 구성된 임직원 봉사단은 지난 19일‘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역사 문화 체험’을 시작으로 ‘희귀 난치병 환아 항균용품 및 헌혈증 기부’, 저개발국 영유아를 위한 ‘신생아 털모자 뜨기 캠페인’, 신한카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름人 도서관 봉사활동’, ‘점자의날 기념 시각장애인 걷기대회 봉사’ 등 내달 19일까지 바쁘게 활동할 계획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