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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BS장학적금’ 새물결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10-20 18:32

부산은행  ‘BS장학적금’ 새물결
부산은행(은행장 성세환)이 오는 29일로 다가온 저축의날을 기념하고 미래세대 금융생활을 돕는 ‘BS장학적금’을 지난 17일부터 내놨다. 학부모나 학생들이 목돈이 드는 대학등록금 또는 졸업여행 등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추가 우대금리까지 얹어 주는 혜택도 담았다.

특히 이 상품은 학교단위 단체가입이 가능한 상품이다. 가입대상은 만6세에서 만18세이하 초,중,고 학생이다. 넣을 때마다 1만원 이상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으며, 6개월에서 36개월까지 월 단위로 들 수 있다. 기본금리 2.8%(3년제 기준)에 최고 0.5%의 우대이율을 포함하면 최대 연 3.3%의 금리를 꾀할 수 있다.

우대이율에는 학교단위 단체가입시 지급하는 △단체가입 우대이율(연 0.2%),적립목표금액 달성 시 지급하는 ‘적립달성 우대이율’ 연0.1%포인트에다, 친구와 함께 가입하고 해지하면 받을 수 있는 ‘죽마고우 우대이율’ 연0.1%포인트, 학생특화 체크카드인 딩딩카드 사용실적이 있으면 받을 수 있는 ‘딩딩카드 우대이율’ 연0.1%포인트 등이 있다.

또한 가입 후 해지포함 3회 이내에서 분할해지 할 수 있어, 등록금 및 수학여행 경비와 같은 일시적인 자금이 필요할 때 중도해지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부가기능으로 자신의 목표와 의지를 통장 이름으로 찍어 두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출시에 맞춰 학교단위로 상품가입 후 수학여행을 계획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4년중 선착순 1만명에게 에어 목쿠션을 선물하는 사은 행사도 편다. 이 은행 마케팅본부 박영봉 부행장은 “이번 BS장학적금 출시를 계기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상품을 한층 강화함과 동시에, 청소년 금융교실 및 음악캠프 등 양질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구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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